처음에 대학 혹은 그 이후에
공부는 처음의 내용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는 것 같은데 실제로 머리에는 정리되지 않은 것이다
첨자를 찾아가며 이해할 필요가 있고
처음의 개념을 몇번을 반복해서 이해해 보아야 한다
연관된 첨자를 이해하려고 하고 내용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
진도는 처음에는 빨리 나가는 것 같은데 실제로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두어야 한다
어려워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못해서 안되는 것이다
어렵다기 보다는 이런 이해를 해보지 않아서 이다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해를 넘어서 응용을 한두번 해보면 안다
이해를 하고 한두문제를 이해와 함께 기억하는 것이다
시험은 처음에 내고 나중은 내지 않는 경향이 많다(문답에서)
나중은 이해하는 것 같은데 처음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어서 문제를 푸는데 안되는 처음 부분이 있는 것이다
처음에
선생은 나와서 시키는 경향도 있다
물론 처음에 그렇다 중요한 부분이니 해 달라는 것이다
친구니도 처음에 한번 나와서 하라고 시켰고 그 다음은 ...
물론 학교와 학원의 차이이긴 하다
처음의 개념을 고등미적분 해석학 정수론 등은 이해를 해야 한다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닌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고 많이 필요하다
다른 말은
영어를 어려운 것을 5시간 하고 나중에 쉬운것을 6시간하는 일이있다
보통은 어려운 것을 5시간만 하고 마치는 대학이 많다
사회에서 쉬운 것을 6시간 해야 한다
이해측정
*
리미트의 정의를 이용하여 (lim 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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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an + bn = a +b
를 풀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