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비용

by 이슬비소리 posted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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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나 부산이나 속초

 

등은 그곳에 가면 택시나 버스를 타야 한다

 

본인이 차를 가지고 가면 되나

 

차가 없다

 

그곳에 가는 방법도 비행기 배 srt 시외버스

 

등으로 나눈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려면 여러가지 준비해야 한다

 

자전거는 우선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보통 비용이 1백 만원선이다

 

배터리가 필요한데 무턱대고 구입할 필요는 없다

 

용량이 너무 큰 것은 외관이 별로이고 너무 작은 것은 동네 위주로 다니게 된다

 

14암페어 2개와 친구니는 보조배터리 25암페어 하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팬텀제로에 작은 용량 2개를 가지고 있다

 

위례에서 서울을 가려고 해도 2개는 가지고 가야 한다

 

하나도 위례에서 강남은 갔다올수 있다

 

먼 여의도나 신촌을 가려면 두개는 가지고 가던가 파스 3단 위주로 가면 된다

 

2개를 가지고 갈 필요가 없는 지역은 그 지역이나 가까운 지역이다

 

동네 위주로 다니면 14암페어도 어느정도 위력을 발휘한다

 

힘들어서 못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보조배터리를 잘 다루면 속도가 조금더 나오거나 발을 밟을 때

 

편하게 느낀다

 

여름이 되어가면 보조배터리는 편하고

 

겨울에는 일반자전거가 가지지 못한 편함을 전기가 대신해준다

 

그만큼 자전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

 

전기자전거 와 배터리 그리고 보조배터리

 

여기에 시간이 지나면 타이어와 튜브 여러가지 보조 악세사리등

 

친구니는 후방카메라에도 신경을 쓰고...

 

1년이 지나면 유압식에 브레이크도 새로 브리딩을 해주어야 한다

 

고장이 나도 그다지 비용이 큰 것은 아니다 자전거를 사는 비용만큼은 나오지 않는 것이다

 

1백에서 1백 5십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고 최근에는 좋은 자전거가 많이 나왔는데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다 자신의 자전거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꽤 괜찮은 것을 구입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리비용은 유압식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품을 구매하여 장착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용 전용 스탠드도 있으면 좋은데 ....

 

전부 들어간 비용은 전기자전거 하나에 250이 넘어가지는 않는다

 

팬텀제로는 살때 100 여기에 배터리 30 몇개 수리하는데 몇번...

 

팬텀제로도 수리를 꽤 많이 하고 등등을 했지만 250은 넘지 않고

 

퀄리 스포츠도 수리를 한두번하고 등등을 해도 300은 넘지 않는다

 

보조배터리와 추가배터리 그리고 충전기....

 

전선과 여러가지 도구등을 합할여 550 ...

 

더 나간다면 6백만원은 되지 않은 것이다

 

3년을 사용한 팬텀제로는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 구매한 퀄리도 잘 사용하고 있다

 

모터와 배터리가 좋으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기자전거이다

 

이제는 팬텀제로는 사용할 수록 이익이 되고

 

퀄리는 장거리 용인데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면 좋고

 

퀄리는 아직 구매한 비용을 다 빼지 못하고 있다

 

팬텀제로는 구매한 비용을 다 뺀 것 같고 퀄리스포츠는 아직 진행중이다

 

친구니의 자전거는 전부합하여 7백만원을 넘지 않는다

 

지금까지 구매한 자전거와 비용을 합하여 8백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다

 

이제부터 사용되는 것은 전부 이익이 되는 것이다

 

손익분기점을 팬텀제로는 지나서 이익만 나오게 되어있다

 

퀄리는.....지금도 ...봄과 가을에는 위례에서 야탑에 가는 지하철과 도보 보다도

 

위례에서 야탑까지(여기에 탄천을 건너는 다리도 있다)

 

가는 시간이 비슷하다

 

다른 것은 사고 인데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면 한의원등을 다녀야 했고

 

비오는 날과 눈 온 다음날 어는 것이 문제이다

 

넘어지면 많이 다치는 것은 아니나....

 

실제로 다치는 경향은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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