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빵구 수리와 배터리

by 이슬비소리 posted Feb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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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자전거가 빵구가 생기었다

 

오늘 수리를 해본다

 

어제저녁 준비물을 준비하고

 

뒷바퀴라서 전기자전거는 조금 어렵다

 

빵구를 메꾸고 타이어를 넣고

 

자전거에 모터가 달려있고 들어가는 홈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이부분에 자전거를 맞추어야 하는데

 

자전거를 거꾸로 놓고 해보니 조금 쉽다

 

체인을 거는 것은 쉽다

 

제주도에서 빵구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물론 자전거포에 맡기면 되는데

 

끌고 오기까지가 문제인 것이다

 

해보니 되는데....장비를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본드 타이어 조각 스페너등

 

...

 

생각건데....라이딩이 처음이라 조사와 자료도 조금 준비한다

 

2)조금 전에 삼천리에서 전화가 왔다

 

배터리의 증상과 구입날짜를 확인하였다

 

새로보내준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타이어와 튜브사이에 새로운 것(?)을 넣어서 빵구를 방지하는 것이다

 

배터리는 297000원인데 전에도 수리하려고 보냈는데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충전지 문제였다

 

이번에는 충전지가 있고 기존 배터리가 있는데

 

새로 구입한 배터리가 성능이 떨어지고 빨리 소모되는 등등

 

해서 as를 보내게 되었다

 

참고로 여담이지만 자전거를 만들거나 자동차를 하거나

 

배터리가 문제인데 날씨와도 문제가 있고 성능이 되었다가 빨리 소모되는 것도 있다

 

현재는 배터리가 만드는 것도 기술이 많이 필요하다

 

충전한다고 하여 건전지처럼 완충되는 것이 자유롭지 않다

 

유명 회사의 배터리도 사용하는 사람이 조금은 어려움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배터리가격이 신제품에서는 9만원 정도 저렴하게 나온다

 

2018년 제품을 새로구입했는데 새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다

 

친구니는 2개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전에것은 보통 25정도 나오고 26정도 나올때도 있는데

 

새로 산 배터리는 그것보다 적게 나오고 배터리소모도 빨리 되는 것이다

 

아마도 건전지가 오래된 모양 같기도 하고 ...

 

건전지 안의 성분이 오래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다

 

모든 제품을 다 좋게 만들 수는 없다

 

피아노도 많은 제품중에 좋은 것은 몇 대가 되지 않는 다고 한다

 

새배터리는 전에는 복정에서 야탑까지 한번 하고 반정도 갔는데

 

날씨가 추운 날에는 한번을 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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