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수화물을 보니
그래서 자전거 톱픽과 안장뒤에 백을 보니
여기에다가 조그마한 기기를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피시카메라 충전기등을 넣고
(지퍼의 손잡이 부분이 두개라서) 조그마한 자물쇠로 잠그었다
톱픽에다가는 배터리와 충전기를 넣었다
친구니는 배터리를 2개를 가져가는 것이다 비행기에서는 전기자전거를 가져갈 수 없고 배터리도 그렇다
배터리 때문데 톱픽을 주문하고 약간의 손질을 하였다
배터리 충전기 피시카메라 5v충전기(핸드폰등)
그리고 문제는 헬멧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헬멧을 자전거 뒤에 백을 오버하여 묶으니 잘된다
헬멧도 작은 자물쇠로 잠그었다(자물쇠는 1천원에 파는 것이 많다)
비행기 탑승때에는
스마트 할로 스포츠카메라 카메라등만 가지고 가는 것이다
자전거가 20인치라서 무게는 적당히 나가지만 짐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준비를 좀 해야 했다
배터리 충전기 각종전자기기 그리고 헬멧
이 문제였던 것이다
내일은 오전에 지하철을 타고 송파에 전기자전거를 가져다 주어야 한다
제주도로 자전거가 먼저 떠나는 것이다
다행히 다다음주 월요일 날씨가 화창이다
화요일까지는 화창일 것 같다
...
8호선을 타고 올림픽공원에서 내리고....
*약(의약품)도 완차로 보내면 좋다
비행기에서는 약도 검사한다
제주도 은행과 국민은행
제주 1박 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