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예약변경이 가능하고
탑승20분 전에 수속을 하면 된다
탑승은 탑승시간이 되어서 들어갈 수 있다
마일리지인 경우...어려우면 아시아나 데스크에서 직원이 해결해준다
검색은 가방에 넣은것을 뺄 필요는 없다
단지 전자제품 지갑을 따로 담고 가방은 바구니에 담으면 된다
동전
생각해보니 주중에 일을 모두 마치면 좋겠다
그것이 한주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많은 곳은 그래도 마음이 안정이 된다
화장실에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자전거가 고장이 나면 수리를 하기 힘이 들기 때문에 미리 정검이 필요하다
빵구를 대비하여 도구를 가지고 가야 되는데 도구는 비행기에서 탑승을 가지고 갈 수 없다
따로 배편등으로 보내야 한다
친구니는 자전거 완차서비스로 배로 제주도에 보내고 오는데 안장가방과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톱픽을 가져갔다
숙식은
호텔이 편하다
전원도 공급받고
그리고 카드는 숫자가 앞에 오도록 넣으면 전원이 공급이 된다 카드를 빼면 전원도 차단된다
...
첫날은 오후 늦은 시간에 갔는데 ...
마지막 날은 늦은 시간에 밤 비행기 마지막편을 이용했는데...
혼자면 어렵지만 기동성은 있다
그대신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자전거 네비게이션 배터리 보조배터리 수리도구 핸드폰등
다음에 계속
제주도 자전거 여행
비행기...그리고 자전거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