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식

by 이슬비소리 posted Mar 25,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일차는 더 스테이 센추리 호텔에서 묵었다

 

-트윈이고 사이즈가 더블하나 싱글 하나였다

 

-4만 5천원이었다

 

 

2일차는 해리안 호텔에서 묵었다

 

-콘도형 호텔이고 침대는 더블하나였다

 

-6만원이었다

 

 

3일차는 해비치 호텔에서 묵었다

 

-5성급 호텔이고 침대는 킹사이즈였다

 

-27만 6천원정도

 

 

3월달이라서 저렴하게 방을 구했고 해비치호텔은 성수기에는 5십만원이 넘는 방도 많았다

 

제일 저렴한 방이 이방이었다

 

샤워를 할 수 있고

 

해비치에서는 짐을 풀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영장은 무료였다

 

도착하는 날 한번 가는 날 한번 이렇게 2번의 수영을 하였다

 

실내에서 한번 실외에서 한번

 

호텔에서 처음으로 조식을 하였다

 

호텔에서 자본것도 수십년만이다

 

토요일이었고 그 다음날이 날씨가 우천이라서 그리고 방을 구하는 것이 어려웠다

 

매번 그 당일에 방을 구하였으며 저가형은 코로나로 문을 닫거나 공사중인 경우도 있었다

 

보통 5층정도면 저가형으로 얻을 수 있었고

 

해변의 해비치는 저가형이 주말이라서 비싸고 주중은 3월달에 1십만원 중반정도 하는 것이다

 

이곳 호텔을 검색하면 주변에 저가형도 꽤 있다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