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일요일 마지막 비행기

 

 

비행기표이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는 표인데 동그라미는 데스크 직원이 해주었다

 

40분전에 도착해서 핸드폰 충전하고 바로 예약변경하여 5박6일을 3박4일로 다녀오게 되었다

 

원래는 이륙할때 많이 흔들리지 않은데

 

서울에서 제주도 갈때는 폭풍급 바람이 불어서 기체가 흔들렸다

 

마일리지로 하는 것이 손해이긴 하나 처음이라서 우선 이렇게 해본것이다

 

아직 마일리지가 4만마일리지가 있다

 

가을에 다시 제주도오는 때에는 자전거를 가지고 오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