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장과 스탠드

by 이슬비소리 posted Apr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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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전기자전거는 수리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를 잠가놓고 보내서 키를 보내는 시간이 걸렸다

 

컨트롤러가 고장인 것이다

 

안장과 스탠드를 조정하고 구입을 하여서 다른 곳은 손을 볼 일이  없다

 

스탠드를 보면 스프링이 있는 것이 있고

 

가격대도 여러가지 이다

 

나사가 하나 두개가 공회전을 일으켜 구입하게 되었다

 

일주일 안으로 고쳐서 가져다 놓는 것이라서 그동안 고장이 많다고 생각도 해보고 수리기사가 부족하다니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이번주에 받아서 다시 사용하면 된다

 

Key를 ...

 

어제는 테니스 볼 머신을 가지고 공을 쳐 보았다 높이를 의자에 놓고 그 위에 놓으니 하이 발리나 튀기는 것이 허리 정도 되어서 편하다

 

공을 토스만 하는 것이라서

 

적은 비용이지만 이것도 다른 장비를 합하면 25만원 정도 나간다

 

아마존에 그물망을 주문 했는데 이번주에 올것 같다

 

이번에는 공을 치고 그물망에 들어가면공이 다시 나오는 형태이다

 

오토로 공을 계속 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멀리서 오는 공보다는 느낌이 조금 다르지만 처음 연습용으로는 좋은 것이다

 

배터리는 d2로 4개가 들어간다

 

 

...

자전거 안장은 안장 밑에 사각렌츠로 돌려서 높이와 앞뒤의 간격을 조절하면 된다

 

스탠드는 새로 하나 장만했다

 

다른 것은 자전거 내부에 컨트롤러가 고장이라서 이것만 자전거상점에 맡기면 된다

 

없으니 불편하고

 

안오니 다른 새것도 보게 된다

 

친구니와 같이 다니던 자전거를 내일 보게 된다

 

자전거의 부품중 제일 비싼 부품은

 

배터리 모터등인데 모터는 고장이 거의 안나고

 

배터리는 2개면 족하다

 

계산을 해보면 새것이 좋을 것 같으나 2개면 족한 것이다

 

오늘은 상점에 들어오고 내일은 친구니가 찾으러 가는 것이다

 

자전거는 거의 100만원이고

 

페달 그립 제어장치 브페이크 패드 타이어등을 교체했다

 

좋은 것은 앞에 3단의 체인이 아니라 하나라서 줄이 끊어지거나 등등이 없는 것이다

 

3시에 찾으러 가서....내일 모레 상점에 맡기면 일주일 안으로 연락이 오는 것이다

 

하얀색의 팬텀제로는 선물이기도 하다

 

친구니와 함께 제주도를 갔다 온 것이다

 

2020 4 2

 

자전거를 보니 스탠드가 느슨해져 있고 안장은 집에서 조정을 했다

 

전원을 충전하고 있다

 

계기판의 전원이 들어오질 않는다

 

스탠드를 옥션에서 구입을 하였다

 

다른 모든 것은 잘 돌아왔다 잃어버린 물건은 없다

 

자전거가 조금은 수리를 받고 부품을 교체하고 있다 스탠드가 오면 계기판의 메인도 고쳐야 겠다

 

자전거를 딱고 기타 여러가지 물품을 제거하고 ...

 

자전거를 타는것은 다음주 이후가 될 것 같다 부품을 에써 고치느니 하나 사면 편한 것이다

 

자전거의 부품은 일반적으로 비슷하여 조정만 조금 해 주면 된다

 

...

 

수리비와 교체비등이 조금 들어도 원래 물품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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