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착

by 이슬비소리 posted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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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기자전거에 앉아서 ....

 

제주도의 경치는 해수욕장이 멋있는 곳이 몇 있다

 

단지 해수욕장의 근처의 자전거 도로를 가봤을 뿐이다

 

호텔은 영어가 많이 적혀있는 곳으로

 

휴식은 오후와 그 이후로

 

중국집과 음식점을 다니고

 

오늘은 자전거를 수리하고 찾아왔다 75000원 들었다

 

자전거 공장에서 스탠드를 위치를 다르게 붙이어 놓았다 그래서 빈곳에 락카를 살짝 뿌렸다

 

전기자전거 산악자전거 일반자전거

 

일반자전거에 짐받이를 설치하고 ...앞브레이크는 제거하였다

 

운동을 갔다왔다 냄새가 호프가 가득한 곳이다

 

점심때에 갔다왔는데....권장하지는 않는다 친구니는 보통 밝은 탄천을 이용했는데 장애인들도 많이 오는 장소이다

 

1층이고

 

...

 

덜컹거리는 소리가 난다 ....

 

잠시 후

 

일반자전거는 앞의 핸들을 조금 조정하였다

 

전기자전거는 앞과 뒤의 제어장치와 나사 그리고 앞바퀴의 큐알등을 조정하였다

 

안의 내부 제품을 바꾸니 1단으로도 잘 달리는 것이다

 

수리를 한 것과 안한 것의 차이라 하겠다

 

겨울에는 전기없이 1킬로 가는 것이 어렵다

 

봄에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이제 자전거가 다시 3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오기시작하는 것이다

 

배터리로 충전하면서 서울을 갔다 올 수 있는데 서울의 잠실수영장을 갔다 올 수 있다

 

배터리 하나에 25킬로로 달리면 30분정도 달리는 것이다

 

1단으로 50킬로는 무리이고 보통 2단 3단에서 40분정도 달리는 것이다

 

그래서 배터리가 하나 더 필요한 것이다

 

배터리도 돈을 주고 사고 다른 사소한 제품도 다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자전거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도 정해져 있다

 

비싸도 제품을 보면 10만원 이상 가는 부품은 일반적인 우리나라 제품에는 없는 것이다

 

배터리가 제일 비싼 편에 속하는 것이다

 

시노마 페달 그립 스탠드도 몇 만원선이다

 

다시 말하여 자기만의 자전거를 만들수도 있는 것이다

 

제품이 전자화가 되어서 제동장치에서 선이 없는 것이 나오는 것이다

 

친구니가 보건데 전기자전거는 1백

 

다른 일반적이 자전거는 4십정도면 수도권에서 무난히 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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