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제로 배터리와 프로

배터리의 용량은 6.5암페어이다

 

2개를 가지고 있는데

 

제주도 여행은 3개는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보니 프로란 이름으로 전기자전거가 나왔는데

 

용량이 14암페어이다

 

거기다 350와트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팬텀제로로 야탑에 갔다오면 거의 소진된다

 

서울을 갈때에는 2개를 가지고 가야 압구정(한강)근처에 갈수 있다

 

요즈음의 배터리가 말이 있는데

 

얼마안가서 배터리의 용량이 많을 것을 볼 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친구니는 위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기도 하다

 

이유인즉 복정근처 수서에서 기차를 타고 지방을 갔다 올수 있는데

 

접이식이라서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지방에 가서 제주도도 배로 갈 수 있는 것이다

 

팬텀제로는 접이식이 아니고 배터리도 약해서....

 

기차를 탈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물론 비행기는 안되는 것이다

 

팬텀제로는 프로보다 비싸긴 한데....

 

매력적인것은 프로이다

 

알아보긴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