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짐칸

by 이슬비소리 posted Jun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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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는 두동이 나누어지는 지점에 짐칸이 있다

 

캐리어와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미니벨로 접이식은 하단에 들어간다

 

짐을 놓아두는 장소는 뒷자석의 공간이다

 

여기까지는 유튜브에서 본것이다

 

자전거를 그냥 접어서 가져가면 위와 같이 하면된다

 

그런데 친구니처럼 미니벨로를 가방에 넣고 가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면 뾰족한 수가 없다

 

짐으로 생각하고 하단 말고 짐칸의 위에 올려놓고

 

자물쇠와 열쇠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니면 맨 뒤의 공간에 놓아두는 것이다

 

1.짐칸

2.맨뒤의 좌석 뒤 공간

 

이렇게 나온다

 

충전도 되는 것이다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2시간 걸리니 4암페어정도는 충전이 된다

 

친구니는 

 

가방을 가지고 srt를 타고 어려울때는 고속버스를 타는데....가방을 이용하여 짐을 버스의 짐칸에 넣는 것이다

 

물론 지방에서 지방을 다닐 때 그러하고

 

부산에서 서울 수서로 올때에는 srt를 이용하는 것이 편한 것 같다

 

차가 움직이는 것이 적고 일정하게 가면 피곤함이 덜한 것이다

 

정 어려우면 특실로 2만원 정도 더 내고 타는 방법도 있다

 

공간이 많이 남는 것이다

 

**

짐칸에 자전거를 넣는데

 

칸막이가 위로 올리면 올라가는 구조이다

 

그래서 칸막이를 올리고 자전거를 넣고 다시 내리면 편하다

 

처음부터 작은 공간에 넣을려고 애쓸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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