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를 구매하였다
몇 칠 기다리면 온다
펑크에 대비해서 옥션에서 아머를 주문하고 타이어 사이즈로 슈발베 20인치도 주문하였다
제주도에서 펑크가 났었다
경험을 해보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다행히 앞바퀴였는데 뒷바퀴는 대책이 없다
전기자전거와 제어시스템 그리고 배터리와 충전기도 주문하였다
전기자전거만 99만원인데
14암페어 용량과 배터리 14암페어 그리고 유압식제동장치와
잠을 자면서도 2개를 동시에 충전하도록 충전기도 하나더 구매하였다
친구니가 전에 예상한 가격은 맞는데
전기자전거의 접이식이 될 줄은 몰랐다
전에 있던 가방도 사용할 수 있고
이제는 고속버스도 이용하고 SRT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의 여의도와 신촌이 친구니의 목표 지점이 되는 것이다
가는데 오는데
이렇게 준비해본다
원래는 파스3으로 갈수 있다고 하는데 가고 오는 것이 파스4가 더 편한 경우가 많다
속도의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가는데 1하나 오는데 하나
이렇게 준비해본다
6.5암페어로는 압구정을 더 가지만
14암페어 2개로는 여의도와 신촌도 가능하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