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을 밟아서 속도를 내고 아래버튼을 오래누르면 이 기능이 된다고 한다
같은 속도로 가는 것이다
제주도를 돌때 해변을 따라 도는데
지치는 구간이 있다 사람도 없고....
이럴때 사용하면 좋겠다
일반적으로 사용은 잘 안하는데 필요한 기능이다
몇칠전에 처음 안 기능이다
퀄리의 전기자전거에는 이 기능이 된다고 하여 한표 찍어주었다
과연 파스3으로 100킬로 갈수 있을까
과연 파스5로 70킬로 갈수 있을까
친구니가 위례에서 야탑 종합운동장까지 5단과 4단 정도에서 50분 정도 타는데 6.5암페어의 배터리가 필요하였다
거리는 약 왕복 25킬로미터 되는 것 같다
그러니 배터리가 14암페어이면 50킬로에다가 1암페어가 더 추가되어 55정도 탈수 있을 것 같다
즉 친구니의 생각은 파스 5단으로 55에서 60킬로미터를 탈수 있을 것 같고 시간으로 따져서 2시간이다
파스3단으로 하면 속도가 밋밋하다 보통은 4단이 좋고 평지의 길에서는 3단도 좋다
파스3단으로 하면 80킬로 정도 예상해본다
전에 삼천리 자전거의 전기자전거 파스1로 100킬로 간다고 하는데
위례에서 복정까지 그리고 제주도에서 타 보는데
도로로 달리면 좋고
자전거도로가 잘 안되어 있으면 파스1도 ....
그래서 퀄리도 같이 생각해보면...
친구니가 필요한 것은 위례에서 여의도와 위례에서 신촌인데....
갔다 돌아올 배터리가 많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광고를 보면 3단으로 갔다 올수 있는 거리이다
지방에서 다닌다면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그리고 저녁에 숙소에서 쉬면서 두개를 충전하고...
다음날 다시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그리고 집으로 오는 기차를 타는 것이다
수서에서 복정까지는 근처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