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자전거 예산-200

전기자전거와 배터리 충전기 튜브

 

그리고 자물쇠 밸브캡

 

배터리 가격 때문에 그런것 같다

 

신형인데 14ah라서 꽤 많은 돈을 지불했다

 

원래 자전거와 근거리용이라면 1백 아래서 살수 있는 것이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추가하고 하여 금액이 많이 올라갔다

 

새자전거라서 전에 있었던 스마트 할로를 여기에 장착하기로 하였다

 

고정하는 부분이 금도 가고 해서 본드로 붙이고 수리를 하였다

 

새전기자전거와 배터리 그리고 스마트 할로

 

이렇게 준비가 된 것이다

 

접이식이다

 

배터리 추가이다

 

지방에 갈때 여행을 할때 서울에 갈때 사용하는 것이다

 

집에 있던 2년 넘은 전기자전거는 근거리에서 성남이나 운동장을 갈때 사용할 것이다

 

한가지 물품만 계속 사용하는 것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아직도 좋은 것이다 수리를 하고 관리를 꾸준히 한 것이다

 

이마트에 갈때는 전기자전거의 도움이 많다

 

이제는 익숙하여 여기 지리에는 자전거 네비게이션이 필요없다

 

...

 

예산을 잡아보니 180은 나온것 같고 만약에 스마트 할로를 한다면 200가까이 나온다

 

친구니는 예전에 산 제품을 이용하기로 했다

 

배터리는 가방에 넣고 조금 나온 부분은 띠었다가 붙이는 끈으로 손잡이를 이용하면 되겠다

 

새자전거는 아파트 안에다가 놓고 사용하는 것이다

 

장착을 하고

 

필요할때

 

일요일 4번 한달에 1번 여행을 가는 기간

 

...

 

 

 

 

 

 

*자전거는 밖에 자전거 보관대에 있다

 

날이 ...그래서 ...물왁스등으로 닦아 주고 있다

 

최근에 배터리를 구매했는데

 

25암페어의 제품이다 근래에 나온것은 구조가 전기자전거에 사용하기 편하게 잭이 되어서 나온다

 

수리도 했는데

 

브리딩과 뒷바퀴의 휠과 ...나사등의 조임을 했다

 

배터리는 작은 미니벨로 하나가격이고 수리는 15만원 2만원 이렇게 들었다

 

배터리를 집에 놓고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새 전기자전거는 나중으로 미루고 현재 팬텀제로와 퀄리 스포트 q3

 

그리고 배터리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