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새우볶음밥

새우를 먹어보는 것이다

 

시장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했다

 

간판은 여러가지 나라의 말로 쓰여있다

 

영어 일어 중국어등

 

좁은 골목에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먼저 온 팀은 외국인들이다

 

그들도 새우볶음밥을 먹고 있다

 

친구니는 여기를 다녀온 이후 새우를 사서 볶음밥을 해 보았다

 

새우도 여러가지인데...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단지 새우와 계란 그리고 간을 맞추는 것이다

 

호텔에서도 한끼를 해결 했다

 

나와서 한끼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기가 어려웠다

 

지금은 65센티의 가방을 사서 메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해운대 보다 광안리가 더 좋아 보인다

 

해운대에는 예전에 보았던 웨스트조선호텔이 보인다

 

해운대의 모래사장의 의자등은 현금이 더 비싸고 카드가 더 싸다

 

여기에 온 흔적을 남기는 것이 더 비싼 것 같다

 

근처에는 호텔이 있고 

 

조금 더 가면 해월정도 있다

 

해월정은 전기자전거로 갈 수 있었다 350와트라서 언덕을 오르기에 편했다

 

해월정 아래에는 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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