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어플

자동차용 무료 어플을 다운로드 받았다

 

유용했다

 

3d 이다

 

스마트 할로는 이번에는 그다지 사용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어플은 친구니의 위치가 핸드폰에 나타나고 가는 곳을 포인트가 움직인다

 

위치를 알수 있는 것이고

 

포인트의 작은 화살표는 방향을 알수 있다

 

스마트 할로의 어플을

 

자전거 탑튜브가방..부착식인데 비닐로 볼수도 있고 터치도 가능하다

 

자전거의 핸들과 뼈대위에 놓고 보면서 간 것이다

 

스마트 할로는 잘 보질 않았고 어플을 보면서 간 것이다

 

부산에서 광안대교 근처에는 가는 길이 자전거는 잘 모르는 길이고

 

지하철 위의 도로를 달리면서 광안리 근처에서 들어왔다

 

꺼꾸로 올때는 큰 도로를 조금만 달릴 생각으로 작은 도로를 많이 달리고 다시 큰도로로 나가서 처음에 헤메던 장소에 갔다

 

교차로에서 건널수 있는 표시가 없고 큰 도로라서 자전거로 가기에는 무리인것 같았다

 

옆으로 가지 않고

 

산을 꼭 넘는 것 같이 하여 돌아서 간것이다

 

호텔에서 지도를 유심히 보는데

 

한번 간 길은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일방통행도 있고 도로의 다리를 건너서 가도 끝나는 지점도 있었다

 

가면 편한데...막힌것 같은 느낌도 있는 곳이다

 

광안대교와 수서의 srt는 우선 열심히 지도 공부를 하고 가야 편하다

 

미리 구입한 자전거 탑튜브가방이 유용했다

 

부산역에서는 역시 핸드폰의 전원이 많이 소비되어서 가지고간 배터리로 충전하였다

 

...

 

배터리 하나는 사용하지 않았다

 

첫날은 하나를 사용하고

 

충전하고

 

다음날 또 사용하니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