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위례에서 연세대까지

by 이슬비소리 posted Oct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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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하나로도 충분했다

 

겨울이 지나면 물론 집안에 놓아두어야 좋겠다

 

삼천리 팬텀제로 배터리를 보니 겨울에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배터리의 특성이다

 

바퀴의 튜브가 공기주입부를 너무 조이면 금이 간다

 

 

탄천을 달리다 서울 한강을 달리면 ....

 

늘 쉬고 마시고 하는 장소는 일정하다

 

오늘도 반포 휴게소1이다

 

다리를 처음 건너가는데 밤섬이라고 하는 곳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2시간 걸리고 2시간 조금 못 걸려서 집에 왔다

 

여의도도 배터리 하나지만

 

1년이 지나면 즉 겨울이 지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

 

그래서 배터리는 집안에 놓아두어야 겠다

 

너무 추우면 배터리는 실내에 놓아두는 습성을 가져야겠다

 

물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과

 

쉬어가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고 여기서 연결선도 준비해야 한다

 

몇 칠 쉬어보고 토요일을 정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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