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제로를 타고 겨울을 보내보았다
그때는 몰랐는데 겨울에 영하로 인하여 ...
늘 밖의 거치대에 놓고 아침에 배터리를 갔다왔다 했는데
성능이 1/3은 줄어든 것이다
비가 오는날 그리고 잘 닦아서 덮개까지 했는데
방전이 된 듯하다
시간이 흘러서 배터리도 몇개 사용해보고 등등
퀄리를 구매하였다
날씨가 문제고 습도가 문제인데 겨울을 보내는 방법이 아파트라서 지하 주차장에 갔다 놓고
온도를 영상으로 맞추어주고 습도도 많이 제거된 듯한 배터리이다
이번에는 배터리가 성능이 많이 줄지 않았다
2개를 구매했는데 하나는 조금 줄었고 다른 하나는 처음것과 비슷한 것 같다
정말 배터리는 습도에 약하고 => 배터리 교환
정말 영하가 무섭다 => 배터리 성능 1/3 다운
이번에는 정말 걱정을 했는데 조심히 그리고 생각을 하여 자전거를 자전거 거치대에 놓지 않고
지하주차장에 놓고 다녔더니 좋았다
자전거는 접으면 거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비행기는 안된다
srt로 부산에
갈 수 있다 작년에 가보았다
이제는 길도 제법안다 물론 광안리와 해운대만 그렇다
제주도를 갈려면 자전거를 가지고는 srt호남선을 타고 배를 타고...
제주도와 부산
다른 곳은 근처고 사는 것도 비슷하여 ...
자전거 오일 청소 체인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