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전기자전거 세척을 하는데 비용을 계산해 보았다
디그리셔 세척제 1/3
오일 약간
비닐 테이프 칫솔 화장지 수건
약품이 12000원
나머지는 친구니의 수고이다
2년에 한번 한것 같은데 비용은 대략 그렇다
닦아보면 .....좋은 것인데....약품으로 세척하는 것은 아주 가끔 있는 일이다
보통은 물로 청소하는데....
오일은 체인에 발라주었는데...1천원 잡아본다
전기자전거가 2개라서 ....구리스는 때도 많고...그래서 체인에 바르는 오일을 구매하고 체인위에 그리고 아래에
발라주면 된다 겨울에 한두번 있는 일이다
B
배터리가 몇 번 방전이 되어서 보니 물에 약한 것이다
비가 오는 날 친구니는 지하주차장에 전기자전거를 가져다 놓는다
정말 배터리가 방전이 되는 것이고 고장이 난다는 표현이 낳다
그래서 ...어느순간 배터리의 이음새에 고무가 ...그래서 뜯어내었는데
다이소에 무색의 실리콘을 이음새에 쭉 쏘아주고 막대기로 발라주고 티슈로 닦아주었다
2개의 배터리를 모두 그렇게 했다
배터리는 사각인 막대인데 물에 약하다
그래서 취한 조치이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청소를 하니 깨끗하다
겨울에 타고 다닐때 조심히 하고 깨끗하게 자전거를 다루어야 겠다
다른 이야기로 위례의 상가를 가보는데 음식점이 사라지고 옷가계가 몇 군데 들어와 있다
1)
약품을 이용하여 톱니와 체인을 청수하였다
칫솔이 더러워져서 ....
물도 오늘은 날씨가 춥다고 잠가놓았다
물푸리개로 적당히 뭏혀서 닦아내었다
약품은 3번 정도 사용할 정도이다
자전거 톱니는 약품으로는 처음이고 약품으로 닦아내고 체인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때가 많았다
닦아내고 아침에 보면 ^^
약품이 비싸기도 하지만 녹제거제도 사용해보고
디그리셔 세척제도 사용해 보는데
수건도 2장 이상은 필요한 것 같다
자전거 가격보다 주변기기와 수리비 청소도구등도 많은 비용이 들었다
해보면 ...1년이 아니라 2년 정도에 한두번 하는 일을 오늘 했다
2)
자전거 세척제 디그리셔
1)물로 씻어 준다
2)세척제
3)디그리셔
4)칫솔질
5)세척제
6)물로 씻어준다
7)체인 오일
오늘은 배송이 오는데 친구니의 생각대로 배송은 아니고
오는 순서대로 짐받이를 장착하고
그 후에 세척을 하기로 했다
세척은 브레이크부분이 문제라서 비닐로 미리 감싸주었다
물로 뿌리고 세척제 그리고 디그리셔등
톱니는 칫솔질을 하고
체인은 디그리셔와 칫솔질등이다
세척을 하고 짐받이를 장착해야 하나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브레이크 패드를 물질이 닿으면 좋지 않다
유튜브를 보니 톱니가 많이 깨끗해지는 것과
오일등을 딱는 액체가 있어서 해보는 것이다
전에는 손톱을 지우는 약품을 사용했는데 페인트가 벗겨지기도 했다
조금 있으면 약품이 오는데 물을 준비해야 겠다
날씨가 추워도 견딜만 하고
내일은 오전에 영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블랙아이스를 조심해야 겠다 (살얼음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