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초에
배터리가 문제가 된다
친구니는 위례에서 야탑 탄천종합 운동장까지 갔다오는데
배터리를
아침에 눈금을 확인하고 바로 충전이 되게끔 하여 장착하고 온다
그래야 속도 3에서 4를 놓고
갔다 올수 있는 것이다
삼천리 전기 자전거는 하나를 다 사용하면 갔다 올 수 있다
전에는 체인에 구리스를 발렀지만 청소를 하고 아이스...라는 기름을 칠했다
보통 3에서 20킬로미터의 속도가 나오는데
이맘때에도 5까지 놓으면 25정도의 속도가 나온다
전기를 어제 충전한 것을 넣지 않고
오늘 충전하고 바로 장착하여 갔다 오는 것이다
친구니는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2개이다
속도를 위하여 기름을
충전을 하여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야 한다
어제는 한무리의 아주머니들을 보았는데
오늘은 소그룹의 젊은 아주머니 그룹을 보았다
그룹은 옷이 두 그룹이 차이가 많았다
어디서 오는지는 모르겠고....
친구니는 단지 위례에서 탄천까지 왕복을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탄천에서 다리를 건너서 운동장으로 가는 길이 하나 생기었다는 것이다
다리가 생긴 것이다
전에는 지나가서 올라와서 횡단보도 건너서 갔다오곤 했는데
탄천 자전거길에서 다리를 건너서 바로 올라오면 된다
그래서 배터리가 사용만 잘하면 갔다오게 된 것이다
저번달은 테니스를 하고 이번달은 볼링을 하고
토요일은 2월 초순까지 수영의 쿠폰을 발급받았는데 국민은행에서 8만원 결재시 3만원 정부에서 환급해 준다고 하여
실내체육시설 쿠폰을 사용하게 되었다
쿠폰 10매 사물함 4개월치를 결재하였다
2주년 기념이라서 할인도 되었다
날짜가 빠듯하여 매주 토요일을 가도 하나의 쿠폰이 남는다
내일은 쉬고 토요일 수영을 하고 다음주는 일주일에 3번의 볼링을 한다
12장을 사용했고 아직 6일치가 남아있다
물론 마지막 2일치는 다음을 위하여 연구하는 단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