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로틀과 언덕

by 친구니 posted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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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올라갈려면 기어를 넣고 페달을 밟는다

 

물론 5단으로 놓고 한다

 

그런데

 

오토바이는 기어를 넣고 스로틀로 당긴다

 

페달을 밟는 것을 스로틀이 대신하고 친구니는 파스5단으로 기어변속만 해주면 된다

 

조금씩 속도를 내다가 줄일때 기어를 하나씩 올리는 것이다

 

오토바이와 유사하다

 

헌릉로를 올라가는 것을 생각해보면

 

단지 페달을 밟지 않고

 

스로틀과 파스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250와트는 무리이고 350와트니까 올라가는게 부담이 없었다

 

해보진 안았지만 가능한 이야기다

 

언덕을 편하게 올라가는 것을 스로틀 기능이 도와 주는 것이다

 

보통은 자전거 도로 평지에서 사용을 하는데

 

좀 더 생각해 보면 언덕을 올를때 지금까지는 균형을 잡고 파스를 5단으로 놓고 기어를 놓고 하는데

 

파스를 5단

기어를 넣고

스로틀

 

을 사용하여 올라가면 된다

 

언덕을 올르는데 편하게 앉아서 스로틀만 작동하면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기어를 넣고 파스5단에 스로틀로 천천히 속도를 늘려가며 올라가는 것이다

 

열심히 페달을 밟을 일이 없으며

 

중심을 잡는 어려움도 없다

 

예전에 오토바이를 생각하면 지금은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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