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카메라와 오래된 스마트폰

by 이슬비소리 posted Nov 2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10908

 

핸드폰은 중고 삼성폰

 

프로그램은 usb camera pro

 

다른 것은 자전거에 장착하기 위하여 스탠드 핸드폰 사각기기

 

선이 짧아서 자전거 물통게이지의 부분에 사각기기를 나사와 같이 고정했다

 

(사각기기를 드릴로 뚫어서...)

 

카메라의 어플이 중요한데 pro는 6900원이다

 

실제로 구입을 하여 설치하니 화질이 좋다

 

저녁에는 뒤에 후미등을 키는데 이때문에 빛이 있어서 카메라가 더 잘 보인다

 

실제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잘보인다

 

후방에 왜 카메라를 장착하냐면 킥보드도 그렇고 자전거의 뒤에 무리지어서 오는 것도 보고 등등

 

이 어플은 신형핸드폰에도 되는 것 같은데 애플은 모르겠다

 

실제로 지금 잘 사용하고 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연장선을 연결하면 화면이 잘 안나오는 경향이 있고

 

접촉부분이 카메라의 선이 아니면 잘 안된다

 

계속 해보다가 ....

 

그냥 사용하면 된다....

 

자전거 카메라를 다는 기기도 꽤 비싸다

 

다른 장착기기는 저렴한데...

 

 

 

 

Old

어플부터 다운로드 받아보았다

 

스마트폰은 예전 것인데 카메라의 모니터 역활을 하는 것이다

 

마운트는 집에 있는 것 사용하고

 

카메라만 주문하였다

 

배송비 포함 27500원

 

매일 쓰는 것은 아닌데 

 

키보드가 문제이다 옆을 스치고 가는데 보통 빠른 것이 아니다

 

후방카메라인데 자전거 뒤에 짐받이에 카메라를 설치하면 될것 같다

 

카메라 값만 나가는 것이다

 

예전의 스마트폰이라서 배터리가 있나보니 사용할 정도는 된다

 

후방카메라는 친구니의 백미러 역활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비워있단 핸드폰 거치대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집에 있던 마운트도 사용하고

 

사실 전에는 별 무리없이 사용했는데 전동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달리게 되면서 시야를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니도 25정도 달리는데 킥보드는 30이상으로 달린다

 

옆을 보면서 달리는 것 보다 핸들바의 카메라를 보는 것이 낳아보인다

 

...

 

장비가 하나 더 는것이다 스로틀과 함께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