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어제 스로틀을 해보았다
스로틀과 C
위례에서 강남은 충분히 가는 것 같다
건전지에 따라서 조금은 차이가 나지만
반포에서 위례로 오는데 자동속도를 해 놓고 왔는데 눈금이 남아있다
위례에서 잠시을 거쳐서 반포를 거쳐서 연세대를 갔다왔다
원래 눈금은 페달을 이용하면 하나면 된다
그런데 스로틀을 이용하니 위례에서 연세대를 갔다와서 반포정도에서 ....
스로틀만의 연세대 왕복은 안되고
스로틀로만 위례에서 잠실 왕복은 되고
스로틀만 위례에서 반포정도는 왕복과 페달을 조금 사용하면 될것 같다
속도는 23 22 24정도이고 친구니의 자전거를 수리를 받아서 해보았는데 잘 나간다
14암페어로 위례에서 반포를 왕복할 수 ...
날씨가 좋으면 왕복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가다보면 눈금이 내려가는데 여기서 계속 스로틀을 이용하지 말고
페달을 하면 다시 눈금이 조금 올라가는 정도이다
하여간 어제는 전기자전거의 위력을 실감하였다
빠른 속도로 위례에서 연세대를 가는데 지하철을 타고 걷고 기다리고 하는 것과 20분 30분 더 더하면
자전거로 가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매일의 왕복은 무리이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좋아 보인다
2)
언덕은 오토바이처럼 기어를 넣으면서 가는 것은 속도가 안나온다
언덕은 파스5에 기어를 넣고 올라가든가
아니면 파스5 기어 스로틀을 해야 좋다
미리 기어를 넣고 올라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잠시 아파트 단지를 다녀 보았는데
아스팔트에서는 속도가 제법 나온다 24에서 25정도 나온다
주의할 것은 커브에서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과
내리막길에서는 기어를 낮추고 파스도 낮추고 스로틀도 어느정도
다른 것은
언덕을 올라갈때나 스로틀을 천천히 할때 발을 이용하여 조금 더 아니면 속도를 유지 할 수 있다
얼마가 갈 수 있는지는 나중에 실험하기로 하고
한번 더 타 보아야 겠다
오래전에 오토바이 식인데 커브를 주의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