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퀄리 스포츠 서비스센터를 다녀오고

by 이슬비소리 posted Dec 2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10902

 

자전거의 속도제한을 올려보니 속도가 더 나온다

 

그래서 한단계 더 올렸다

 

페달을 밟아도 24 25~

 

등의 속도가 나온다 겨울철에는 속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체인을 청소하고 계기판의 속도를 올리고 하면 된다

 

무리하게 페달을 밟아서 속도를 올리는 나이는 지난 것 같다

 

속도만 유지해 주면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다른 이야기로 공휴일때문에 수영을 그만 두었는데 보조금이 나오면 다시 가볼 생각이다

 

가는 길이 조금 걸어서 가거나 차를 타는것이 어려운데

 

접이식 미니 자전거로 분당선을 타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토요일 공휴일이라서...

 

광교역에서 수영장까지 가는 길이 조금 어렵다...

 

 

 

Old

자전거를 빵구를 때우다보니

 

그 전에 타누스 아머를 장착하다 보니

 

왓셔(?)(동그란 가운데 구명이 있는 부품)

 

가 없어졌나보다

 

lcd를 조종한 것은 속도가 25가 안나오고 바퀴의 굴러감이 느려서 이다

 

일요일날 복정을 거쳐서 정자에 내려 수리를 부탁했다

 

2만원 나왔고

 

부품을 넣었다

 

그리고 조정을 하였다 다른 부품을 넣거나 고친 것이 아니라 

 

작은 부품이 몇개 없었나 보다

 

돌아오는 길은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정자에서 탄천을 따라서 위례로 왔다

 

원래 자전거 상점은 위례의 삼천리 였는데

 

계기판등을 보아서 분당 정자의 서비스센터로 갔다

 

왓셔도 넣었고 계기판도 정리하고 다른 것도 정리하였다

 

잘 굴러다닌다

 

집에 오니 갈때 온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정검하였다

 

65센티의 가방에 배터리 충전지 보조배터리가 들어간다

 

여행을 할 준비가 된 것이다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