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자전거

by 이슬비소리 posted Ma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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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맑은 날에 제주도를 갔다왔다

 

이번에는 날씨를 보니 전주에는 눈이 오고

 

이번주에는 하루가 비가 오는데 오후에 비가 온다

 

날씨가 비가 오면 자전거를 타기에 버겁다

 

그래서 맑은 날씨를 찾아보니 이번에도 잘 선택한 날이다

 

수목금인데 금요일 오후에 비가 와서 비가 오기 전에 버스를 타고 성남으로 오면 된다

 

자전거의 짐을 보니 꽤 많다

 

짐받이의 가방과 등에 메는 가방 그리고 배터리 여기에 자전거가방

 

한번에 움직이는 것이 버겁긴하다

 

자전거는 야탑까지 타고 가서 접어야 한다

 

전처럼 지하1층에 가서 접고 넣으면 된다

 

...

 

속초에 도착을 해서 1천원이면 하루를 보관함에 맡길수 있다

 

3일이니 3천원인데 자전거가방을 넣으면 될것 같다

 

가지고 가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니나 역시나 부피가 그리고 무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3천원을 넣고 집에 갈때 빼어서 다시 자전거를 넣는 것이다

 

이것이 훨씬 편하겠다 우선 이용요금이 싸서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는다

 

어제는 과일로 몸을 보충하고

 

오늘은 푹쉬고

 

내일은 마무리 정리를 하고 비록 오늘 정리를 다했어도 한가지 빠지는 것이 보통이라서 그래야 겠다

 

성남 야탑을 보니 지상과 지하 이렇게 두군데서 운행하는데

 

친구니는 지하1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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