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키의 하모니카를 가지고 간다
일제인데
고음의 처리가 좋다
여행지에서 악보를 보면서 한곡 부르고 오는 것이다
제주도를 갈 때 하모니카를 가지고 갔다
이번의 속초도 하모니카를 가지고 간다
노래는 보통 불르는 것보다 빨리 끝이난다
4곡에서 5곡을 부르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이번에는 고프로로
제주도에서는 pc카메라를 가지고 갔는데
삼각대도 있고 조금은 편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이야기로 머리도 정리를 하고 옷도 준비를 하고 자전거에 장착하여 준비하는 시간도 보고
내일이 출발이다
빠른 시간이 아닌 늦은 아침에 차를 타는 것인데 위례에서 야탑까지 자전거로 가야하고
가방에 넣고 하는 것이다
동해안에 가본 기억이 없는데....
유튜브를 보니 회...이름이 너무 낮설다
아는 것은 오징어회 ....
2만원이면 해결이 되는 것 같은데....3만원이상부터 가격표가 있다
물고기를 건져서 바로 회를 하는 것인데
고기는 하얀색인데....
주로 밥과 리모트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호텔에서 밥을 먹으니 그것도 괜찮았다
이번에는 리조트인데 1만원에서 1만5천원정도 하는 것 같다
이문세의 노래를 하모니카로 불르는 것이다
악보도 준비가 되는데 실제로 악보도 c키로 주문이 가능하다
악보구입과 키조정이 있다
500원과 2000원이다 뮤직스코어..
출발 전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