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 차

by 이슬비소리 posted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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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비가 조금

 

오후에 비가 온다

 

어제는 오후늦게 올것 같더니

 

그래서 리조트에서 나와서 지금 시외버스터미널에 와있다

 

수수료는 5프로

 

우등이고 2번 플랫폼이다

 

여기는 1층이고

 

어제 늦게 다이소에서 팜프를 사고...

 

30분 후에 출발이다

 

2)비용

 

식사와 택시비 음료 시외버스

 

18만원과 마일리지 19000

 

첫째날은 리조트에서 보내고

 

둘째날에 시내를 자전거 도로와

 

청초호 

 

호수 뒤에는 설악산이 장관을 이루었다

 

해 뜨는 설악산과

 

해지는 설악산

 

실제로 배터리를 충분히 사용하려해도

 

지쳐서

 

빵구의 위험과

 

처음으로 시외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가고왔다

 

여기는 날씨가 개였다

 

친구니는 비가 살짝오는 그런 날은...

 

오후에는 비가 먾이 온다

 

 

2)저녁9시

 

조용하다

 

리조트라서 식사를 만들어서도 한다

 

이곳은 테레비만 나온다

 

지하 1층은 노래방 탁구장 당구장이있다

 

식사는 들어오는 입구에서 점심을 조금 나가서 저녁을 먹었다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2시30에 점심을

 

6시에 저녁을 먹었다

 

이곳에 오니 마당에 연한 불빛이 여러군데 켜져있다

 

지금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4시간도 더 걸린다

 

핸드폰의 배터리가 소모가 많다

 

충전하고 보조 배터리도 충전하고

 

내일은 하천을 따라서 바다까지 간다

 

시내로 왔더니 초행길 이라서 조름 헤멨다

 

산 가까이 가면 되는 것이다

 

내일은 성남행 차표를 발권하고...

 

이제 충전이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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