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를 다녀와서

by 이슬비소리 posted Mar 13,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끌바

 

오늘 오전에 퀄리의 신형 타이어와 튜브를 자문을 하였다

 

대리점에서는 따로는 팔지 않는 것 같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구매를 하였다

 

미세한 구멍이라서 발견이 너무 어렵다

 

배터리를 하나 더 가져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지쳐서 돌아다니지 못하는 것 같다

 

처음으로 시외버스에 전기자전거를 가방에 넣고 가보았다

 

IMG_0246.JPG

 

 

버스터미널이다

 

짐이 4개이다

 

자전거 자전거가방 배터리 가방

 

배터리를 가지고 가서 충전하지 않고 바로 바로 바꾸었다

 

시간이 있으면 하나면 족하다

 

멀리가거나 산을 갈때는 필요하지만 단지 시내를 볼때에는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이 든다

 

차가 오면 바로 뒤의 트렁크를 열고 넣으면 된다

 

사람도 없고 짐도 별로 없어서 못넣는 것을 염려는 안해도 된다

 

자전거 가방도 부피가 많아서....

 

3천원이면 정거장의 물품보관을 해도 된다

 

날씨가 비가 와서 오전에 표를 바꾸고...5%의 수수료를 지불했다

 

숙소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밥은 근처에서

 

주로 리조트의 식사를 하려고 했다

 

속초라서 그런지 미역국도 있었다

 

사진은 리모트 컨트롤이 되는 것의 캐논카메라로 혼자서 찍었다

 

청초호와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을 찍었다

 

예산은 18만원에서...그리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19000

 

..

 

2)

 

시외버스 차비가 23800*2=47600원

 

택시비 13000원 다이소 8000원

 

식비 간식

 

끌바는 어렵다

 

지도를 보면 쉽게 갈수도 있는데 어렵게 계속끄는 것은 무리다

 

대리점을 찾는 것이 관건인데

 

지도에 잘 나타나지 않아서 미리 점검하고 찾아놓는 것이 좋다

 

삼천리나 퀄리를 찾아야 하는데

 

...

 

숙소의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 나고 작은 테레비와 

 

고장난 장의자

 

커피포트와 식사를 만들수 있도록 여러가지 전자기기가 있다

 

냉장고는 비워있긴 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가장 저렴한 9500마일리지를 써서 다녀온 것이다

 

숙소가 있어서 좋긴하다

 

산이라서 차도 없다 택시를 타려면 조금 걸어서 나와야 한다

 

대학교도 가는 길에 보았다

 

예전에 35년 전에 설악산 입구의 곰을 본 것을 알게 되었다

 

속초에서 남쪽으로 가다보면 있다

 

자전거 도로가 있긴 한데 하남을 보는 것과 사뭇다르다

 

남쪽으로 가는 것은 왼쪽이 바다인 것이다

 

산쪽으로 리조트가 있고

 

왼쪽으로 바다가 있다

 

가는 방향을 알면 찾기가 쉬워진다

 

이번에는 청초호에서 사진을 찍었고 바다의 향기라는 다리도 걸어보았다

 

아래에는 바다가 있고 해안을 걷는 느낌을 나무다리로 만든것이다

 

영상에 있다

 

다녀와서 화일을 옮기고 꺼꾸로 된 영상을 다시 180도 회전하고 이어붙이고 해서

 

어제의 일을 하였다

 

핸드폰에는 버스가 가는 지리를 알수 있다

 

구글지도를 이용하면 자신의 위치와 어느정도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적게 사용할려고 노력하였고

 

다음 생일을 위하여 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남은 수영쿠폰2개와 테니스를 해야 겠다

3)
 

노트북은 옛날사양이라서 배터리와 용량이 부족하다

 

노트북과 충전기는 가져가야 겠다

 

다른 것은 자전거 배터리는 시내에서는 하나면 족하고

 

대용량 배터리도 시내에서는 작은 용량만 있으면 되겠다

 

할 수 있다면 자전거가방도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부피와 무게가 만만치 않다

 

기차를 타면 안가져가고

 

시외버스는 고려해보아야한다

 

펴고 접고 넣고 하는 것과 다시 가방에 넣는 것이 시간과 힘이 필요하다

 

스크래치등이 없어서 좋긴하다 고가의 제품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갔다와서보니 타이어와 튜브를 신형으로 바꾸어야 좋을 것 같고 수리는 수요일날 하기로 마음 먹었다

 

짐중에 배터리와 자전거가방이 부피가 크고 무게가 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배터리를 하나만 가져가고 자전거가방을 가져가지 않으면 좋겠다

 

물론 걸리는 것은 없다

 

이번에는 가져가지만 다음에는 가져가고 싶지 않다

 

단지 보기에 좋고 이용하는데에는 편리하다

 

한다면 정거장보관함에 보관하는 것을 권한다

 

가져갈 것중에 케이블을 여분으로 가져가거나 5V충전지를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

 

컴퓨터도 문제가 많긴하다 리조트에는 사용할 수 있는 컴이 없었다

 

숙소가 있으니 충전지를 가지고 가야하는 것이다

 

배터리가 거의 다되서 ...실제로 1시간이상을 사용못한다

 

좋은 것은 비싼것과 고가의 제품은 놓고 간 것이 좋았고

 

사진기를 가져가는 것이 좋고

 

이상하게도 아이폰의 영상을 찍으면 동영상이 잘 안된다

 

사용법 미숙이다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면 않되겠다

 

차편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시간과 시기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