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튜브 교환

by 이슬비소리 posted Ma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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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사를 풀수 있는 것 같아서

 

철물점에 가서 도구를 하나 구입했다

 

사이즈는 14인데 15미리가 맞다

 

스페너인데 한쪽이 둥근것이다

 

둥근것이 잘된다

 

뒤의 것과 앞의 것의 너트가 다르다

 

브레이크 패드를 조절하여 링을 맞게 넣으면 된다

 

앞바퀴라서 그다지 어렵지 않고 어제가 하나를 해보아서 쉬웠다

 

바퀴에 펌프질을 하고 지하주차장에 갖다 놓았다

 

바퀴를 하는데 타이어 튜브해서 73000원 들었다

 

심리적 안정이 좋은 것이다

 

전에는 앞바퀴에 아머를 장착했는데 타이어는 조금 작은 것으로 하고 ...찢어지고 붙이고...

 

그래서 이번에 양쪽을 다 바꾸었다

 

타이어와 튜브도 바꾸었다

 

타이어가 미세한 조각에 찔리면 튜브도 어디가 찢어진지 모른다

 

물로 해보면 아는것은 그것이 조금 클때인데

 

자전거를 갖다놓고 하루지나면 바람이 세는 것은...--

 

그래서 양쪽다 바꾸게 되었다

 

하나만 하려다가 나사를 푸는 방법을 하니까...

 

둥근 스패너를 사용 가격은 3천원이면 구입한다

 

두개의 스패너가 필요하다 앞바퀴 뒷바퀴

 

장착하는 타이어는 타이어의 빗금을 보고 장착하면 좋다

 

...

 

 

 

 

2)

신형 제품으로 뒤바퀴 타이어와 튜브를 교체했다

 

퀄리는 앞바퀴의 나사를 빼지 못하겠다

 

그래서 뒷바퀴만 교체했다

 

앞바퀴는 아머를 장착하고 뒷바퀴는 두께가 두꺼운 타이어를 장착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것을 잘 모른다

 

로드와 ....

 

그래서 타이어가 얇았나 보다

 

고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다보니 숙련이 되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 타이어 펑크가 눈에 잘 보이질 않는다

 

튜브도 어디가 새는지 모르겠다

 

분명 펑크인데 모르는 것이다

 

하루 놓아두면 바람이 새는 것을 아는 것이다

 

누구의 짓도 아니고

 

타이어와 튜브의 것이다

 

새로 아예 바꾸고 타이어 튜브를 교환하고 ...

 

그런데 대리점에는 팔지 않는다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하였다

 

펑크 없는 앞바퀴에 안정이 되었고 이제는 뒷바퀴도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무게가 상당하다

 

잘 타고 다니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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