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선과 패드

by 이슬비소리 posted Jun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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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맞다

 

1미터 선이라서 뒤의 짐받이에 배터리를 놓고 연결해도 된다

 

평소에는 쓸일이 없고

 

장거리를 갈때 사용할 예정이다

 

약간의 실험을 해 보았는데 지금은 옆에 걸치는 부분을 제거한 상태이다

 

한쪽에 만들어 놓았는데 배터리를 엊어놓고 다니면 좋을듯하다

 

사실 연장선의 가격이 얼마가지 않는다

 

배터리와 연장선을 연결하고 다시 연장선 끝 부분을 자전거와 연결하는데 잘 맞는다

 

패드도 잘 맞는다

 

연장선과 패드가 잘 호환이 된다

 

패드를 설치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바퀴가 자전거 지지대에 꼭 맞게 들어가야 소리가 없다

 

글키는 소리는 바퀴가 잘 안맞아서 나는 소리도 있다

 

9월달에는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배가 다닌다고 한다

 

성남에서 분당선을 타고 가면 된다

 

아침에 도착해야 오전부터 자전거를 타는데 좋은 것이 점심때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하여

 

배를 타고 잠을 자고 아침에 제주도 도착하여 라이딩을 하는 것이다

 

아침에 도착이

 

좋은 것이다

 

제주도에 아침에 도착하려고 하면 전라도 등에서 저녁에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자정쯤이 되어서 리듬이 안좋다

 

오전에 srt를 타고 내려가서 갈라고 해도 시간이 애매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9월달의 인천제주도 beyond 트러스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

 

 

old

 

1미터의 길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 단자와 선이 있는 제품을 구할 수가 없었다

 

전에도 찾아보았는데 없어서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찾아 보았다

 

항공단자이고 길이는 1미터라는데

 

2개를 주문을 하였다

 

유튜브에서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데 비용이 꽤 비싸다

 

퀄리제품을 개인이 배터리를 만들어서 연결할 때 쓰는 것이다

 

친구니는 배터리를 옆에다가 언고

 

시간이 없으면 연결하여 쓸 예정이다

 

우선은 배터리를 언은 상황에서 실제로 배터리를 바꾸는 것은 그리 많은 시간이 드는 것은 아니다

 

...

 

패드도 교환해야 한다

 

소리와 잡음이 나서인데 설치는 어렵지 않고 디스크판과 패드를 잘 맞추는 것이 어렵다

 

소리를 안나게 맞추는 것이 몇번의 반복이 필요하다

 

오늘은 6월 1일 이라서 엑스박스의 게임도 종료되었다

 

다른 이야기로 굽내 치킨을 먹었더니 몸에서 열이 발생된다

 

오늘부터 난방이 전체 아파트가 공급이 안된다

 

온수는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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