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패드를 받았다
사이즈와 크기 모양이 같다
팬텀제로를 위하여 그리고 퀄리스포츠를 위하여 주문을 하였다
가격은 한쌍의 가격이고 안에 부품과 핀이 따로 온다
가격이 저렴한 것을 생각해보니 그동안 국내에서 구입한 것과 상점에서 구입한 것은
가격을 많이 주고 산 것이다
그래서인지 국내 인터넷 상점의 탈퇴를 몇개했다
직구를 하기 위함이다
2주안에 오니 그리 많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부품은 달러와 원화로도 결재가 된다
국내에서 저렴한 외국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다이소와 옥션등이 있었는데
알리익스프레스로 돌린 것이다
자전거등의 부품은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다른 것은 다이소....
직접가서 가지고 오는 것이 편하다
조금 더 드는 것도 있지만 택배가 비용이 많이 올르고 힘이 드는 것을 보니
직접 구해야 겠다
다이소 알리익스프레스 그리고 필요하면 아마존인데
이제는 직구의 시대가 온 것이다
old
주문을 넣고 기다리면 된다
2주 정도 되는 것 같다
무료배송은 어떨지 모르겠다
패드를 보니 낱개로 파는 것이 아니라 쌍으로 판다
주문을 넣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여분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보통 뒷바퀴의 캘리퍼를 교체 했는데 패드가 문제였던 것이다
사이즈를 제어서 모양이 맞는 것을 주문하는 것이다
패드가 9개 뒤의 방향등을 하나 해서 30달러가 들지 않았다
퀄리에서 구입하는 것은 배송비가 3천원 나오고 패드는 1만원을 했다
알리직구는 패드가 쌍으로 9개 그리고 등이렇게 샀는데 30달러 미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