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배터리를 보니 흐뭇하다
다른 것은 다 축소하거나 생략하고
배터리를 시포스트와 자전거 앞에 넣는 방법이 인상적이다
위례에서 여의도에 갔다오려면 이 자전거면 좋겠다 싶다
용량이 14암페어면 조금 모자란 듯도 하고 그렇다
위례에서 신촌은 배터리는 2개 14*2 개가 필요하다
다음에 나올법한 자전거는
중앙모터시스템과 듀얼배터리이다
친구니가 보니 퀄리도 용량을 올리는 것을 보았고 친구니도 그래서 구매를 했다
이번에는 중앙모터도 나오는데
심지어 배터리를 듀얼로 사용하는 자전거도 나온다
두개를 동시에 만들고 가격은 2백 안팍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듀얼이 155만원선이니
그리고 중앙모터 시스템도 1백만원은 넘으니
두개를 동시에 만들면 최상의 전기자전거가 되겠다
배터리를 너무 시포스트를 두꺼운 것을 사용하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물병배터리나
뒤에 가방에 넣는 보조배터리등도 외관상 별로다
자전거
가 멀리는 가겠지만 실제로 위례에서 여의도 위례에서 신촌까지라면 20암페어는 넘어야 겠다
친구니의 경험으로는
신촌까지는 2개를 가지고 가야 하고
바꾸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있지만
외관상 2개를 가지고 다니는 불편은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지금 전기자전거가 2개인데 하나는 바꿀 때가 되었다
듀얼과
중앙모터라면 코로나보조금과 이자에 1백을 더하여 구매하고 싶다
듀얼은 나오고
중앙모터도 해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