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집으로

by 이슬비소리 posted Nov 0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13

자전거를 가지고 청명역에 가서 집으로 가지고 왔다

 

복정에는 이미 한대가 있어서 두대를 끌로 와야 했다

 

9주 정도 수원에 있었고

 

바람은 넣을 필요가 없고 단지 부착된 뒤의 ...

 

내년에 하든가 아니면 탄천에서 수업을 듣던가 할 예정이다

 

스노클은 가지고 왔다

 

오리발과 수영복등은 다음주에 갔다 오면서 가지고 와야 겠다

 

길이 대로를 따라 달리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로를 따라 달려서 편했다

 

복정역에서 내리는 것이 어렵다

 

들고 올라와야 했다

 

집에는 전기자전거 2 일반자전거 2 이렇게 있고...

 

한 자전거 보관소에 모아 두었다

 

없으면 아쉬웠지만

 

있으니까 편리성이 배가 되었다

 

특히 광교역에서 운동장까지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

 

가격대비 수준급이다

 

 

 

 

11 12

 

오늘은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이다

 

자전거를 가지고 오기로 했다

 

내일 가지고 오고 다음주 토요일 수영을 한번 가고 올해의 수영 오리발은 마무리 하는 것이다

 

날짜로 보나 날씨로 보나 짐으로 보나 내일이 최적이다

 

짐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면 힘이 들어서...

 

자전거 따로 짐따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우선은 자전거만 가지고 오고 다음주에 신분당선을 타고 오리발과 수영복등을 가지고 올 예정이다

 

2개로 나누는 것이다

 

자전거만 타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이다

 

화요일은 볼링 목요일은 배드민턴 토요일은 수영

 

...

 

 

Old

 

내일은 토요일이다

 

그리고 다다음주 토요일에 자전거를 집으로 가지고 올 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어지만 

 

신분당선을 타고 가고 오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수영을 쿠폰을 다 소진하면 오기로 마음먹었다

 

날씨와 비용이 그렇게 한 것이다

 

지금은 광교중앙에 있다

 

자전거를 타고 왔던 길로 다시 와야 하는 것이다

 

30분이 넘는 시간을 도로에서 달려야 하는 것이다

 

집으로 온뒤 수영을 다시 탄천에서 하는 것이다

 

못하는 수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오리발을 끼지 않으면 아주 잘 하는 수영도 아니다

 

양팔접영은 나중에 하고

 

왼손 접영과 오른손 접영 호흡을 연습해야 겠다

 

집으로 오는 날이 20일인 것이다

 

11/20일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2달에서 3달 여기에 놓아두었다

 

다음해에 다시 가지고 가는 것이다

 

오리발이 하고 싶으면 그러면 된다

 

아니면 탄천종합운동장 수영강좌가 생기면 여기서 오리발을 할 수 있다

 

상급반은 오리발을 하는 것이다

 

image.jpg

 

 

image.jpg

 

자전거를 3번 출구로 옮겼다

 

4번 출구에서 3번출구로

 

trainsuwon.png

 

13일 이 노랑색을 따라서 청명에서 복정으로 가지고 왔다

 

처음에는 길을 몰라서 그랬지만 저쪽의 월드컵로로 가는 것이 편한 길이고 청명에서는 고가 사거리에서 오는 

 

것이 편하다

 

40분 정도 체감 시간이다

 

9주 정도 있었는데 내년에 성남에서 강습을 받지 않는 다면 가볼 만 하다

 

다시 가는 것도 위의 노랑색대로 이다

 

가성대비 편한 자전거 이용이었다

 

정말 광교역에서 운동장까지 가는 길은 자전거가 편하다

 

자전거로 가는 길도 큰 대로 변이 아니라 그 전의 길에서 다시 우측으로 가서 올라가면 편하다

 

수영이 좀 더 편해 진 것이다

 

*11 14

앞 브레이크의 실선이 녹이 쓸었다

 

브레이크의 옆을 보니 우선은 선을 고정을 풀고 느슨하게 한 다음 실선을 빼어내었다

 

다시 새것으로 바꾸어 마지막에 캡으로 감쌌다

 

여기만 녹이 많이 발생한 것 같다

 

다른 실선은 그대로 인데....

 

작업은 10분이 넘기지 않았다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