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브레이크 레버

by 이슬비소리 posted Dec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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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하기로 하고 주문을 넣었다

 

한쌍이고 시마노제품이다

 

3년 타니 색깔이 나오질 않고....

 

교체하기로 했다

 

전에 한번 다른 자전거로 교체해보아서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색을 칠해도 이제는 어렵고 해서....

 

오늘이 일요일이니 화요일에는 도착하고 늦어도 수요일에는 도착이다

 

화요일에는 볼링 지공이 있다

 

전기자전거의 뒤 짐받이를 다른 것에 옮기고 정리를 했다

 

손잡이도 느슨해지고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다

 

실선은 그대로 하면 되고 단지 레버만 바꾸면 된다

 

바꾼 것이 많다

 

넘어져서 페달을 바꾸고

 

그립도 바꾸어 보고 시마노 브레이크와 패드도 바꾸어 보고

 

지금의 자전거 타이어는 예전 그대로인데 빵구난 지점에서 물이 나온다

 

고장난 것은 아니니 ...

 

생일선물이라서...

 

화요일과 수요일에 작업이 있는 것이다

 

*

오전에 브레이크 레버와 그립을 제거하였다

 

와이어를 보니 자전거 안으로 되어있다

 

레버와 와이어도 온다고 하여 와이어도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안으로 통과하는 것에 줄로 묶고 해야 겠다

 

전문가가 아니니 오래된 방법이 좋을 것 같다

 

내일이나 모레에 도착하고

 

전에 기어의 와이어는 잘 몰라서 상점에 맡기었는데...

 

오늘보니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직접해보기로 하는 것이다

 

줄로 묶어놓아야 겠다

 

아니면 그대로 고정시키고 와이어만 넣어서 빼는 것이다

 

둘다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일도 레버가 도착하면 하면 된다

 

*

와이어를 보니 끼기 어려운 구조이다

 

그냥 레버만 교체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어렵게 ...

 

쉽게 하는 것이 지금이다

 

레버도 3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다

 

펜텀제로의 브레이크선은 하나의 삼각기둥에 묶여져 있는데....

 

그래서 만들기 더 어렵다

 

쉽게 단지 레버만 교체하는 것으로 마무리져야 겠다

 

*

브레이크 레버를 교체했다

 

박스에 온것을 보니 가격이 있는 듯하다

 

와이어는 전에 있던 선을 사용하고 그 와이어에 레버만 장착했다

 

선을 넣고 빼는 것이 내장이 되어 조금 번거롭고....

 

시마노 제품인데

 

오래되면 브레이크를 잡아도 잘 안되고 원상으로 복구가 잘 안된다

 

스프레이로 뿌려서 색을 만드는 것도 어렵다

 

사는 것이고

 

...

 

오래걸리지 않지만 그렇게 쉬운 작업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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