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배터리 보관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를 집안으로 옮기었다

 

자전거에서 띄어내어 아파트 안으로 옮긴 것이다

 

그리고 충전을 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서 자전거를 사용하려면 가지고 가서 배터리를 장착하고 사용해야 한다

 

하나는 30정도이고 하나는 42정도 이다

 

배터리를 밖에 놓아두면 팬텀제로의 성능이 1/3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퀄리도 조금은 떨어지고 오늘보니 추운날씨에 제 성능이 안나온다

 

퀄리는 자전거 안장과 같이 가져와야 했다

 

이것이 불편하긴 한데 배터리의 막음이 잘 되어있어서 그건 좋은 것이다

 

오늘 보니 새로운 자전거도 나와있다

 

친구니의 관점은 아니고

 

친구니는 퀄리에다가 ...날씬하게 만들고 뒤에 가방에 배터리를 넣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보기에 그게 좋은 것 같다

 

이동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일반 상점에서 배터리를 하면 이렇게 해주는데 

 

전기자전거 파는 회사는 2개니 3개니 이런데 뒤에 하나 달면 끝이 나는 것 같다

 

...

 

*

배터리 충전을 눈으로 보면 자주 확인을 하게 된다

 

시간은 정해져 있다

 

3시간 5시간이상

 

보면 확인하니 안보면 되는 것이다

 

배터리를 아파트 신발장에 넣고 선만 내놓은 것이다

 

우선은 팬텀제로가 충전이 다 되었다

 

퀄리는 2배 정도 걸린다

 

밖에는 안장과 배터리를 빼낸 상태로 자전거 거치대에 있다

 

갈 일이 생기면 타고 가면 되는데 우선은 편리한 팬텀제로를 이용해야 겠다

 

퀄리를 다시 설치하면 다시 가지고 오기가 팬텀제로보다 어렵다

 

5미터 전선을 산 것은 잘했고

 

배터리를 2개씩 산것도 어떤 의미에서 잘 한 것 같다

 

날씨에 반응하지만 습기에 더 반응하는 것 같다

 

조금 지나면 21년의 마지막 주가 된다

 

집에 있으며 영양보충을 해야 겠다

 

트레이더스에서 꿀을 사가지고 왔는데....

 

저녁을 먹으러 나갈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