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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카메라가 1미터는 잘 되는데 그 이상이면 화면이 정지하거나
가끔 멈추는 현상이 있고
불빛을 받아야 좋은 현상도 있다
그 전에 단추카메라 라고 하는 것을 구해서 사용해보니 화질이 별로였다
시간이 지나 더 좋은 단추카메라가 나왔다
2미터이고 c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오늘은 자전거에 장착을 해보았다
우선 화질이 좋고 빛에 강한 ....
왠만해서도 보이는 ....좋은 카메라의 렌즈이기 때문이가도 하다
퀄리에는 뒤에 안장...뒤에 구멍이 작은 것이 나와있는데
단추 카메라를 풀고 여기에 옷에 넣듯이 돌려서 맞추는 것이다
고정만 조금 하면 된다
화질이 좋다
선에 신경이 덜 쓰인다
프로그램에 잘 맞는다
친구니는 usb camera pro를 사용중인데.....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라 직구한 제품인데....웹서핑 고생좀 하고 구한 것이다
예전에 사놓았는데 오늘 장착해 본다
뒤의 후방카메라 때문에 여러가지 기기를 사고 장착해보고 등을 해보았는데
2미터 단추카메라가 최고이다
..
오늘은 수서에 가는 길을 가보았다
피아노를 ...
친구니는 16미리 c타입을 구매했다
20220225
후미등과 벨을 주문하였다
후미등 가격이 할인을 하였는데도 2만원 정도 간다
2개를 주문하였다
안장에 바로 밑에 장착하도록 만들어진 것을 선택했다
벨도 하나 구매했다
소리가 잘 안나는 것도 있고 견고하지 않은 제품도 있었다
꽤 많은 자금이 나갔다
후미등은 요즈음 같은 날씨에 키고 다니면 좋다
길을 가는데 앞지르기를 하는데에는 벨이 필요하다
오늘만 4만원 정도 소비했다
가끔 사용하고
말을 하지 않고 소리를 내고 갈수 있는 벨이 필요했다
전동벨은 너무 시끄러워서 띵하는 벨을 주문 한 것이다
오늘이 금요일이니 다음주 토요일 안으로 올 것 같다
카페트는 3일이면 국내에 도착하고 그러고 보니 다음주 목금 정도에 받을 것 같다
2)
원래는 자전거 안장 밑에 카메라와 배터리에 후미등이 있었다
가방을 놓으면 카메라가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카메라를 맨뒤의 짐받이 아래에 설치를 해보았다
단순히 나사를 조이는 마운트가 필요했다
옆으로도 돌릴수 있어서 카메라를 조정하는 것이 없어진 것이다
왼쪽에는 보기에는 그렇지만 후미등을 달았다
짐받이를 놓고 카메라와 후미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짐받이 위에는 가방을 놓고 이 안에는 보조배터리를 놓고
그리고 달리는 것이다
뒤에 누가 오는지 볼 수 있다
카메라지만 친구니는 단순히 후방을 보기 위한 용도일 뿐이다
위치만 바꾼 것인데 용도가 편해진 것이다
배터리를 교환하기도 편해졌다
후미등과 카메라를 이동하여 단순히 배터리를 빼서 연결시키면 된다
작업이 수월해 졌다
후방카메라 배터리
가 그동안 사소한 걱정이었다
구매한 제품-보조배터리 25암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