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서울로

by 이슬비소리 posted Jan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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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의 배터리가 없으면 자전거는 움직이기가 어렵다

 

배터리는 6.5암페어에서 14암페어 짜리를 구입해 보았고

 

작은 용량은 여러번 14암페어는 2개를 사용하고 있다

 

서울을 가는데

 

여의도는 배터리가 갈때 올때 14암페어 10암페어 해서 24암페어 정도 소비가 되었다

 

파스 5단이라면 14 14 =18로도 모자르다

 

친구니는 14암페어의 배터리에 보조배터리 25암페어를 추가한 것이다

 

1미터 연장선을 가지고 짐받이 가방에서 연결하면 된다

 

gx20의 1미터 연장선으로 하면 된다

 

여의도도 파스 5로 달려서 갔다올 정도의 용량이 준비된 것이다

 

하던 생각은 배터리를 14정도니까 어느정도 구간은 파스3으로 달려야 했다

 

그리고 배터리를 바꾸어서 다시 와야 했다

 

배터리를 하나로는 여의도를 갔다오지 못하는 것이다

 

최소한 24정도는 있어야 갔다오는 것이다

 

서울의 여의도 신촌도 비슷하다

 

등에 메고 다닐 수도 없고

 

긴 배터리를 옆에 달수도 없고

 

짐받이 가방에 넣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제품을 보지 못했는데 근래에 제품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다

 

여의도

 

신촌

 

그리고 ...

 

파스5단으로 달릴 수 있다면 힘은 그다지 들지 않다

 

파스3으로 달릴때 페달을 밟는 것이 조금 어렵다

 

용량이 늘 걱정인 것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서울의 ....두곳을 자주 가게 될 것이다

 

14암페어 + 25암페어 =39암페어

 

여의도 신촌을 파스 5로 갔다 올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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