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자전거와 추억-상처

by 이슬비소리 posted Jan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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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전거를 타보았지만 자전거는 커다란 성인용이었다

 

옆에 다리를 넣고 조금은 가는 것이었다

 

어떤 때에는 자전거를 타고 비탈진 길을 내려가는데 자전거 브레이크가 들지 않아서 복부를 ...

 

가천대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 오다가 바람에 모자가 그래서 잡다가 안경과 상처를 입었다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천대쪽으로 가는데 바구니가 떨어져 270도 회전한 기억도 있다

 

어렸을 때에 자전거는 친구니의 키와 다른 것이었다

 

아주 스트레스를 받아 집에서 돈을 가지고 자전거를 사서 스트레스를 나눈 기억이 있다

 

이 스트레스는 병원행이었다

 

최근이라면 겨울에 블랙아이스에 전기자전거가 미끄러진 것이다 다행히 여기는 주차장이었고 안전...가 있었다

 

비가 오는 날 다음에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물을 피하느라고 미끄러져 왼쪽 어깨를 ...그래서 한의원에 있곤 했다

 

지금은 그다지 상처가 나는 것은 없다

 

자전거이기 때문인것도 있고 이론적인것도 있고 자전거의 부품도 잘 아는 것이다

 

지금은 전기자전거 2대 일반자전거 1대 운동용 자전거 1대 이렇게 가지고 있다

 

배터리는 꽤 사보았는데 내일은 보조배터리가 온다

 

자전거는 아무리 비싸도 100만원선이고

 

자전거는 부품이 한정되어 있다

 

자전거의 기억은 아픈 기억이 조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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