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전거를 광교에 갔다 놓고 10주 사용을 하였다
광교에서 운동장까지 마을버스와 도보로 가는데 불편한 것이다
자전거를 청명에 가서 40분 정도 타고 운동장에 처음에 와야하고 다시 가는 길도 그러했다
가격대비 편리성이 이렇게 높은 것은 처음이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넘는데 길을 오리고 옆으로 가고 오르고 해서 가면 된다
오는 길은 더 재미있었다
아일랜드 인데 여기를 가는 것은 자전거가 최고인 것이다
매번 불편을 초래했으나 자전거로 가고 오는 것이다
단지 일주일에 한번인데 토요일 공휴일이 그러하다
자전거 안장에 깡통을 놓아두거나 운동이 적혀있는 명함이 가끔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광교 옆에 저수지에 가본 것이다
원천유원지였다
집에서는 자전거를 가지고 복정역에 갈때 사용하는 자전거가 있다
주로 일반자전거를 이용하고
전기자전거는 복정역에 다가 가져 놓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가져 놓는 분도 있다
이제는 옆에 남위례역이 있는데 여기는 경사로가 있다
복정역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오르내리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여행을 하려면 편리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