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팬텀제로

by 이슬비소리 posted Jan 04,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일선물 기념이다

 

처음에는 참 빠르고 지금도 참 빠르다 

 

작은 미니벨로지만 속도를 올리는데 이 자전거는 제격이다

 

단점이 있다면 적은 배터리 용량이라서 집 근처에 마트갈때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탄천종합운동장에 갔다 올수 있을 배터리 양이지만

 

조금씩 어렵게 되었고 배터리 용량을 파스5단으로 하면 왔다 올수 있는 양은 아니다

 

파스 3과 4로 달리면 갔다 올 수는 있다

 

겨울이 지나면 배터리 용량이 1/3이 줄어든다

 

배터리를 2개 가지고 있는데 한두번 배터리를 교환하였다

 

물에 약하고 온도에 약하다

 

겉보기에 멋이 있는 제품이다

 

제주도에 갔다 왔다

 

2)

밖에 놓아두면 기름이 뭏어서

 

뒷바퀴의 주변이 더럽다

 

예전에는 락카로 뿌려주고 마감재를 하곤 했는데

 

요즈음에는 세면대에 사용하는 물에 강한 페인트를 칠했다

 

하얀색이고 붓으로 칠하면 된다

 

전기공급이 다른 요즈음의 것과 다르다

 

배터리도 단종이 된 것 같다

 

전기자전거를 잘 타고 있는데 배터리는 용량이 많지 않다

 

하지만 2개를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다

 

전에는 앞에 바구니 뒤에 짐받이를 했는데

 

최근에 다 제거 하고 단지 예전의 모습대로 만들었다

 

그런데 바뀐데는 많다

 

고장이 나거나 오래되어서 그렇다

 

자전거는 100만원인데

 

다른 자전거와 비교하여 처음에 전기의 공급이 좋은지 페달을 밟으면 바로 속도가 난다

 

가볍고 디자인이 좋다

 

지금 3년이 되어가는데....

 

한동안 잘 타고 다닐것 같다

 

자전거를 간수와 유지만 잘하면 5년이상은 타고 다니는데 무리없을 것 같다

 

전기자전거는 7년 정도 수명이 될 것 같다

 

지금이 3년이니 앞으로 3년은 더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

 

2)

팬텀제로는 앞핸들 부분의 스프링과 뒤에 컨트롤러가 고장이 잦았다

 

멀리가서 고장이 나면 당황스럽다

 

요즈음은 컨트롤러가 배터리에 장착된 것 같은 제품이 나오고

 

팬텀q는 팬텀제로보다 업그레이드 된 듯하다

 

스로틀이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배터리의 충전하는 포트도 다르다

 

팬텀 식으로 만들었다나....

 

자전거를 타는 계절이 돌아왔다

 

작은 미니 벨로에 안장싯포트는 유용하기는 하나 들고 다니기에는 부적절하다

 

팬텀의 좋은 점은 고장이 있어도 고치기 어렵지 않고

 

어디가 고장났는지 알수 있다는 것이다

 

고장이 나면 공장에 가야 한다

 

25킬로가 최고속도라서 큰 자전거는 ..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