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색은 안되고 있다
기기를 애플로 시작하고 여러개 구매를 했다
이번에는 시계를 구매했다
처음에는 단지 시계만 있나...그런데 전자기기다 보니 컴퓨터나 핸드폰처럼 되어있다
카카오맵도 나와서 자전거 이용시 편리해졌다
시계에서 방향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전에는 스마트할로로 설치하고 ....보고 ....
이제는 시계가 해주는 것이다
따로 구매할 이유는 없었는데...스마트할로가 ....문을 닫았다
새로 어플을 설치해도 작동이 되질 않는다
늘 그렇듯이 아주 고가의 최고의 사양은 아니나
고가인것 만큼은 맞다
전자기기를 사는 이유는 나중까지 생각해서 이다
컴퓨터도 고가로 맞추고 5년 이상 사용하고 그리고 다시 5년 더 사용하는 것이다
전기자전거도 고가로 사용하고 3년을 사용하고 더 사용한다는 것이다
고가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특별히 그런 제품은 아닌 것이다
내일은 생일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애플워치이다
날짜는 조금 남았지만 바로 도착해서 설정하고 해보는 것이다
핸드폰과 연동이 된다고 하니 제품은 한 회사의 제품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다른 고가의 제품도 그동안 보아왔는데
몇 만원에서 십만원 이상되는 그 제품이 더 좋은 것 같다
물론 고가인줄 알지만
사용하는 편리를 따지면 그다지이다
애플워치가 다른 지역에서도 될 것이란 것이다
일본이나....
미국 하와이등에서도.....
네비가 없으면 어떻게 길을 찾지.....
친구니가 볼 때 카카오맵도 일본에서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
제주도도 검색해 보아야 겠다
자전거 인증센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