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가 되어야 자신이 위치를 알 수 있고
어디에 가야 호텔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배터리
핸드폰 배터리는 너무도 빨리 없어진다
gps와 배터리는 무척 중요하다
다른 것은 그 장소에서 구매하거나 하면 된다
전기자전거라면 예전에 스마트할로와 핸드폰 그리고 보조배터리가 필요했다
전기자전거에 빵구가 나면 --
그래서 친구니는 신형 타이어와 튜브로 바꾸었다
3미리이다
멀리가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혼자가면 특히 그렇다
이제는 스마트할로는 되지 않고
핸드폰이 카카오맵에서 자전거 기능을 이용하면 되고 애플워치가 이제는 필수품이 된 것이다
애플워치와 핸드폰 그리고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배터리가 중요하다 자전거 배터리는 너무도 빨리 사라진다
지금은 그래도 14암페어이지만 전에는 작은 용량 2개 였다
그래서 친구니는 14암페어 2개와 지금은 보조배터리 25암페어를 가지고 있다
너무도 ...필요한 것이 외지에서 충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충전할 수 있는 장소가 이상하게 여길질 몰라도 공중화장실이다
...
경험해 보면 아는데.....
고장이 나질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는 빵구와 고장이 나면 안되고
핸드폰은 배터리가 다 소비되면 안되고
방향을 알 수 있는 기기가 작동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 맵을 이용하면 된다
지도를 일본에 가져가보니 작동이 안된다 국내용이다
부산에 가거나 하면 길을 알 수 있는 위치가 중요하고
호텔이라면 호텔을 미리 주소를 입력해 두어야 한다
왔는데 안온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변에서 본 것이다
위치를 미리 적어가는 세세함이 필요하다 전화번호도 마찬 가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