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자전거-온도

by 이슬비소리 posted Feb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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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문제가 된다

 

추우면 성능이 떨어져서 집안에 보관해야 한다

 

이제는 지하주차장에 놓을 수도 없고 이유인즉 주민이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전거 보관대에 놓는데

 

추우면 배터리를 가지고 들어와야 한다

 

요즈음의 날씨는 가끔 한두시간 영하의 날씨가 밖에다가 배터리를 장착했다

 

전기자전거가 2개라 2개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것이다

 

영하와 물

 

이 배터리에 적이 된다

 

물은 정말 무섭다 그런데 최근의 것은 생활방수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배터리는 물이 어렵다

 

안장봉에 만들어진 배터리는 그래도 물이 안들어 가게끔 잘 만들어 졌다

 

그래서 날씨가 걱정인데 이제는 봄의 기운이 돋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데 속도가 안나다가 2에서 3 정도 더 나면 신이 난다

 

지방에서 자전거를 타면 어떨까

 

여기보다 따뜻할 것인데

 

서울을 가는 것도 이제는 편해졌다

 

월요일 서울에 가야 하는데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전에는 배터리를 어깨에 메고 갔는데 그래서 연구 끝에 자전거 옆에 묶는 것까지 해보아았다

 

여름에는 잘 모르지만

 

봄에서 여름이 되는 기간동안 성능이 올라간다는 단순한 느낌이 있다

 

정말 더 잘 나간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즉 3월1일 부터 테니스를 배우는데 오전에 일어나서 아침을 간단히 하고

 

운동에 가야 한다

 

일어나는 시간도 지금보다 40분 정도는 일찍 일어나야 한다

 

3월에는 이것이 가능하다

 

2월에는 어려워도

 

자전거를 타고 탄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을 가는 것이다

 

한시간 연습하고 자전거를 타고 오는 것이다

 

오전에는 일일연습도 없어서 조용히 회원들과 연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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