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가지고 다니기

by 이슬비소리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내는 배터리 하나로 충분하다

 

서울은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배터리를 가방에 넣고 다른 하나는 옆에 메면 총 배터리 용량이 14 14 25 해서 53 정도 된다

 

이 배터리용량은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되는 용량이다

 

14암페어에 60킬로 정도 간다고 하지만 속도를 생각하면 위례에서 여의도를 거쳐서 다시 강남에 오는 정도가 된다

 

이것을 한번 더 하고 그리고 25니까 ...

 

즉 위례에서 여의도를 갔다 오는데 4번 정도 할 수 있는 양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100킬로는 더 갈 수 있는 양이다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문제이긴 하다

 

여기서 하남이나 서울 경복궁도 갔다 올 수 있는데

 

우선은 서울의 신촌을 가봐야 겠다

 

밖에서 볼때 ....배터리는 가방에 넣는 것이 제일 보기에 좋다

 

선만 밖으러 빼어서 연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배터리가 길어서 전에는...만들기 어려웠고 가지고 다니기 어려웠다

 

근래에 제품은 퀄리 스포츠에 맞는 것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질른 것이다

 

전에는 개인이 만든 폴바이크의 제품도 있고 선을 연결하는 것도 어려웠다

 

시간이 지나니 잘 만든 것이 나온 것이다

 

실제로 얼마다 더 탈 수 있는지 측정을 할 수 없다

 

정확한 것은 25암페어란 수는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제일 높은 수치가 된다는 것이다

 

보조배터리를 빼고 제일 큰 암페어가 20암페어인 것이다

 

가지고 다니기가 전에는 어려웠으나...

 

시간이 지나고 연구가 계속되고 유튜브를 보면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Articl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