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로 성남시내 다니기

by 이슬비소리 posted Feb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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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하나면 족하다

 

가는 곳이 먼곳은 아니나 가다보면 지치고 쉬어야 한다

 

계속 다니는 것은 무식의 소치이다

 

배터리는 하나면 족하고

 

가는 곳이 탄천 주변이면 족하다

 

친구니는 구성남의 신흥동을 주로 가 보았고 태평역의 사거리를 가보았고

 

모란을 가끔 가보았다

 

여름에는 다니는 것은 삼가하고 주로 봄에나 가을에 다니면 좋다

 

차도옆에 도로에서는 지도를 보고 가야 한다

 

보통은 자전거 도로가 있지만

 

분당은 거의 자전거 도로가 있다

 

따라서 탄천에서 나와서 가면 된다

 

전기자전거를 고치러 분당에 가보고....

 

팬텀제로의 배터리로는 무리가 있다

 

용량이 14암페어는 되어야 한다

 

여기서 오리를 거쳐서 가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한다

 

성남시내를 다닐 이유는 없다

 

머리를 손질하러

 

자전거를 고치려

 

다른 이유로 가보는 것은 적다

 

가는 방향은 위례에서 헌릉로를 거쳐서 성남 신흥동에 가는 방법과

 

태평역 근처의 자전거 도로를 거쳐서 사거리로 가는 방법이 있고

 

모란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주로 성남시내 탄천종합운동장을 주로 간다

 

여기서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복정이나 남위례에서 야탑을 가서 걸어서 운동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위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25의 속도로 가면 야탑에 다리를 건너서 더 편하게 갈 수 있다

 

운동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이제는 3월달에 이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테니스를 해보는 것이다

 

준비하고 있는데 그립부터 그리고 휘둘러 보고...

 

정말 1년 동안 남들과 랠리를 해본적이 없다

 

랠리가 그리울 정도이다

 

성남에 남한 산성이 있으나 권하고 싶지 않다

 

다른 곳을 가는 것이 좋다

 

이곳은 올라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려오는 것이 문제이다 가파르고 커브도 급하다

 

위례를 주로 다니는데 얼마전에는 위쪽의 

 

오늘은 성남방향으로

 

짐은 없고 단지 배터리만 가지고 다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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