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장비-고프로 사진기 핸드폰 노트북

by 이슬비소리 posted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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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프로를 가지고 갔다

 

그런데 마운트를 안가지고 갔다

 

노트북은 유용했다 크기가 크지만 다른 것을 가지고 가지 않았고 자전거 뒤에 많은 배터리 충전기를 넣을 수 있어서 편했다

 

사진기가 부피가 크고 별 사용을 하지 않았다

 

인터넷은 핸드폰을 찍어도 잘 나오는 것이다

 

사진기를 삼각대(?)와 같이 가지고 갔는데 높이가 낮아서 찍어도 짤리는 현상이 있었다

 

좀더 멀리에서 찍었어야 했다

 

리모컨을 가지고 가서...혼자 사진을 찍는 재미는 있었디

 

핸드폰은 셀카봉을 가지고 가서 워치와 같이 작동을 하게 되었다

 

리모컨은 건전지가 다 되었는지 작동이 않되었고 핸드폰으로 3 2. 1 이렇게 작동을 하게 되었다

 

진짜 노트북은 자료를 옮겨 놓고 위피로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올릴려면 나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호텛이다보니 위피의 성능이 괜찮았다

 

기기의 충전기도 챙겨야 했다

 

카메라는 배터리를 2개 가지고 갔지만 별 사용을 않했고 고프로는 c타입이고 

 

전기자전거와 노트북의 충전기가 부피가 컸다

 

삼각대 셀카봉....

 

부피를 줄이자니 ....

 

필요한 것은 정확히 고프로와 노트북이다

 

사진기는 부피가 커서 근교에 나갈때 찍으면 좋고 좋은 경치나 특별한 것에 찍으면 된다

 

가방은 2개이고 옷을 넣을 수 있는 비닐이 필요했다

 

배터리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었다

 

단지 14암페어의 자전거의 배터리만 이용을 했고 다른 배터리는 가지고 가지 않았다

 

멀리가서 25암페어의 보조 배터리는 무게가 많이 나가서 놓고 가게 되었다

 

선박이나 항구에서 전기를 구하는 것은 어려웠다

 

따로 전원을 연결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이 없었다

 

선박에서의 전원은 핸드폰 충전이 될 뿐인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충전이 되는 지 모를 정도 였다

 

식당에서는 충전을 하지 않고

 

오로지 호텔에서만 충전을 했다

 

가까운 거리이고...미리 거리를 계산을 하였다

 

복정에서 여의도를 갔다가 강남에 올 정도의 배터리라서

 

제주도 항구에서 함덕까지 가는 거리를 계산해야 했다

 

길을 돌아돌아 가는 것보다 큰도로를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것이 좋은 것이다

 

함덕에서 제주항으로 올때에는 큰길로만 달렸다

 

핸들폰 배터리가 거의 소진이 되어서 함덕에 갈때 여기 위치를 알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필수였다

 

인천에서 인하대에서 수인분당선을 타고 복정에 와서 남위례를 와서 집에 왔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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