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의 켈리퍼는 비슷하다
자전거도 있고 전기자전거도 있다
최근에는 500와트의 신형자전거도 보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전거도 꽤 신형이다
팬텀제로를 이제는 부품이 올때가 되었다 부품이 오면 실험을 해 보면 된다
기존의 퀄리는 앞바퀴의 켈리퍼를 와이어로 하였다
운동용 자전거도 오늘 켈리퍼를 뒷바퀴에 장착하였다
자전거는 가지고 다니기 어렵지 않다
전기자전거가 접이식이라면 멀리도 갈 수 있고 작으면 이동하기에 편하겠다
퀄리는 꽤 부피가 되는 편이다
자전거를 타나 퀄리나 팬텀제로를 타나 브레이크는 중요하고....손길이 자주 가야 한다
이제 2월이 오고 3월이 오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날 시기이다
전에는 ...
사실 잠자는 곳과 식사만 제공이 된다면 좋은 것이다
잠자는 곳을 아시아나 마일리지 등으로 조사를 해 보았는데 호텔만 마일리지로는 안된다고 한다
먹는 것은 마일리지로 빵이나 닭을 구매할 수 있으나 역시 친구니는 여행때 3성 정도의 호텔이 된다
보통 55천원에서 65천원선이다
2박 3일 일정으로 갈 수 있는 곳은 .....
여름이라면 부산이겠지만
초봄이라면 제주도가 좋다
가을이라면 속초가 좋고
지하철로 이동가능한 곳은 근교이고
수서의 기차를 이용할려면 조금 거리가 먼곳도 좋다
...
탄천자전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