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구할려고 하고....
구하는데....뒷 짐받이의 구조가...안맞는 경우가 있었다
자전거 쪽으로 보지 않고 오토바이 쪽으로 시선을 돌려서
요즈음 많이 하고 다니는 뒷짐받이 백을 하나 설치했다
나사 돌리는 것이 잘 안되나 그 것은 반대로 풀리지도 잘 안는다는 것이다
36리터이고
11번가에서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을 주문하였다
친구니가 보니...밑에 설치하는 ...조금은 달르긴 하다
3개를 넣고 밑에 고정을 하였다
의자의 배터리의 앞부분까지 당기어야 했고
후미등을 제거해야 했다
내일은 탄천에 가는데 가방에 탁구용품만 가지고 가면 될 것 같다
좋은 것은 열쇠가 있어서
한강에 편의점에 가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꼭 가방이나 다른 것은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
열쇠로 잠가두면 끝....
배터리나 핸드폰 지갑을 잠시 놓아두고 볼 일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화장실이 주목적이었는데
이제는 편해진 것이다
배터리와....등을 넣고.....
물론 지갑과 핸드폰은 몸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겠다
다른 것은....
그리고 용도는 시장에 장 봐올때 편할 것 같다
부피가 커서 용량도 크다
왠만한 물것은 거의 다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과일이나 음료수등도...
더우기 음식점에서 닭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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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용이라
하단에 고정하는 것이 조금 힘들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일자평철을 사서
H자로 이어서 나사를 넣고 마무리했다
이유는 백과 안장이 너무 가깝고 붙는 것이다
안장을 당기면 되는데 안장 하나가 계속 밀린다
그래서 원래 화면에 있듯이 일자평철로 나사를 넣고 고정 시키고
안에는 4군에를 묶었다
몇 센티 뒤로 옮기는 작업이다
이 벡이 좋은 이유는 열쇠가 있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도 잠시 갔다올수 있는 것이다
식당도 그렇고
운동장도 그렇고
서울 한강도 그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