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지 말기
잘못하면 후회하고 비용이 많이 나감
만들어가 굴러간다는 보장이 없음
1.전기자전거 다시 만들기-팬텀제로 again
**왜 만들까?? 처음에는 유튜브를 보고 해볼까 였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니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속도는 25정도 나오고 250w인데
팬텀제로의 배터리는 6.5a 인 것이었다
그것이 25a로 되다면
친구니는 제주도도 갔다오고 부산 속초도 갔다왔는데
무게도 그렇지만 배터리를 걱정할 필요가 상당부분 없어지는 것이다
서울도 나갈 수 있다
여의도도 갔다 올 수 있고 신촌도 갔다 올 수 있다
14암페어면 갔다가 전에는 왔고
요즈음의 배터리 용량으로는 강남 반포정도 까지 간다
25암페어라면.... 친구니는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전부터 고민하던 곳을 갈 수 있다
...
그러니 해야지
...
제주도도 편하게...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다...되든 안되든 해보는 것인데 이 기기가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으면 몰라도
부품이 어느 정도 제한 적인 자전거라서 ...오류도 적은 것이다)
유튜브의 전기자전거 조립을 보고
그리고 다시 보고
친구니도 전기자전거가 있는데 팬텀제로였다
컨트롤러가 고장이 나고 상가에서 자전거 펑크가 나고
lcd도 안되고 그래서 분해를 하고 한동안 자전거 보관소에 넣어두었다
생각을 해보니
20만원이 안되게 한번 만들수도 있겠다 싶었다
1.컨트롤러 구하기가 어려웠다
250w인데 전원을 xt60으로 하고 싶었고
기존의 제품을 이용하고 싶었다 기존에 lcd가 있었는데 이것도 꼽는 단자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다
둥그렇게 핀으로 하는 것과 5핀을 이용하는 것등
그래서 기존의 lcd는 그냥 놓고 컨트롤러에 맞는 lcd5핀을 구하게 되었다
유튜버들은 키트를 이용했는데 친구니는 여러군데의 상점을 다니며 구매했고
배송비가 무료인것도 있고 배송비를 내는 곳도 있다
원래의 팬텀제로를 보니 자전거 밑에 단자가 있는데 pas를 넣는 단자이고
안에 단자가 있는데 속에 라이트를 단자가 있다
비교적.....
어려운 작업은 아닌것 같은데 이것저것 맞는 것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우선은 컨트롤러와 파워가 단자가 쉬운 것을 하고
컨트롤러에 맞추어 브레이크를 구하고
lcd는 새로 5핀을 구하고
전에 사본 것 처럼 기어는 보던 것을 구하고
그리고 컨트롤러 박스와 이것은 배터리가 있던 자리에 만들면 될 것 같고
배터리는 예전에 구매한 36v의 배터리를 자전거 짐받이를 만들어 놓으면 될 것 같다
필요한 것 중 뒷바퀴의 고정 너트 와셔를 구매하고
페달을 구매했다
튜브가 없어서 2개를 20인치 1 3/4을 구매했다 옆에 소숫점까지 적힌 것은 20* 1 3/4를 곱한 값인것 같다
11번가에서는 체인을 구매했다
이것이 16만원 정도 든 것 같다 여기에는 모터가 없고
**속도 시프터가 집에 있어서 주문 취소하였다
자전거에 필수적인 것은 몇개 되지 않았다
아직 갤로퍼와 와이어를 구매하지 않고 있다
모든 부품을 하루에 하는 것은 옛날일이고...
지금은 우선 필요한 것 부터 해놓는 것이다
**페달을 찾아보니 쓸만하여 페달도 주문취소하였다
국내에서는 체인을 구매했다
무거워서 배송비가 많이 나오는 경향도 있기 때문이다
뒤의 변속기
켈로퍼등은 예전에 사용하던 것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친구니는 캘로퍼가 몇개 있는데.....
2개는 유압식이라서 안되겠고 디스크브레이크로 하는데...찾아보아야 겠다
하나는 있는데 역시 이것도 패드가 없어서 배송중이다
오늘은 26일이고 저녁에는 알리익스프레스와 11번가에서 자전거 부품을 구했다
16만원 정도 들었고.....
잘만하면 전기자전거를 다시 again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경험은 다른 여러가지 들인데 배터리와 모터의 결합은 아직 해보질 않은 것 같다
...
배송은 보통 5일에서 보름정도 걸린다
20221226 9pm
핸들바에 들어가는 나사를 4개 바꾸었다
사이즈가 긴 것도 있고 지금의 팬텀제로는 20미리가 안되는 것 같다
얼마전에 받은 것으로 운동용 자전거의 나사를 2개 교체하고 오늘은 전기자전거의 나사를 4개 교체했다
내일은 트렁크와 손잡이 바를 검은색으로 칠하고 말려야 겠다
그 이후에는 변속기를 손질해야 한다
물로 약품으로 닦아 내어야 겠다
목요일에는 테니스를 하러 가고 내일과 모레는 집에서 일과 lp를 기다려야겠다
**주문을 취소한 금액이 약 15000원정도 되고
18만원에서 15000을 빼니 165000원이 되었다
자전거 부품 중에서
자전거를 세우는 거치대가 쓸만하나 칠을 해야 될것 같다
**내일은 트렁크 거치대등을 락카로 도색하는 작업이 있다
살만한 것은 다 구매한 것 같고
찾아보니 브레이크 레버가 있지만 전기자전거용으로 해야 하고
다른 제품은 있는 것이고
나사등을 고려해야 한다
....
전에 사두었던 안장은 운동용 자전거에 넣었다
그래서 다시 같은 상점에서 약간 다른 색으로 주문을 넣었다
다이소에서 니퍼를 구매해야 겠다
벤지로는 와이어와 튜브가 잘 안잘라진다
...
총 165000원 정도 들었다
....
집에 검정 락카가 있어서
도색을 했다
어제는 안빠지던 크랭크 빼는 부품을 간신히 빼었다
집에는 페달 ...
검은색으로 ...마감재도 2번
선을 보니 라이트와 pas....
집에는 예전에 팬텀제로에서 사용하던 켈리퍼가 2개 있고
패드가 국내배송 중이다
일주일 안에 받을것 같고
오늘 4시에는 퀄리 브레이크 손잡이가 온다
설치를 하면 30분 정도 걸린다
부품이...그러면 뒤로 엎어서 컨트롤러에 꼽아야 한다
*지금은 마감재를 뿌리고 말리고 있다
하단에 보면 아직 하얀색이 있는데 락카가 없어서,,,--
락카도 1만원 정도 한다
그냥 두기로 했다
페달과 뒤의 크랭크 손잡이는 마르고 다음에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은 컨트롤러 설치가 우선이다
중국에서 물건이 오려면 어제 주문을 넣었으니 신년 새해 둘째주 월화 정도에 오겠다
한꺼번에 설치를 해보고
우선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익혀야 겠다
*퀄리 브레이크 손잡이가 오면 우선은 전기자전거부터 수리를 해야 겠다
*케이블 타이 2봉지와 니퍼를 구매하였다 5000원
4시에 로젠택배가 오면 자전거를 수리하러 나가는 것이다
보통은 그 전에 온다
...
팬텀 again에는 후방카메라를 설치해야 겠다
바이크티에서 나오는 연장 1미터와 함께
*구매할 제품이 하나 더 남았는데 짐받이에 올려놀 가방을 구하는 것이다
*11번가에서 와이어 튜브를 주문취소했다 그러나 다시 필요해서 주문을 다시 넣었다
집에 쓸만한 양이 남아있어서 이다
찾어보니 와이어도 있고 튜브도 조금 있다
팬텀제로에는 브레이크 2개의 튜브와 집에는 시프트의 선과 튜브가 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뒷자석 가방을 하나 주문했다
약 19000원 정도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배터리와...기타 물 등을 넣을 것 같다
...
**저녁에 오후에 선과 튜브가 없어서 기존의 운동용 자전거에서 가져다가 실험을 하고
조금전 운동용 왼쪽 브레이크와 튜브 하고 퀄리 왼쪽 브레이크와 튜브 그리고 마감캡을 해놓았다
*집에 와서 팬텀제로의 자전거 페달을 넣었다
20221227 저녁에 한일
*라이트 선을 팬텀제로 속으로 넣고 안장 아래에 있는 부분까지 넣어서 뽑아내었다
*페달을 넣었다
*라이트 선의 앞부분에 그리고 pas 선에 검은색의 테잎으로 약간의 정리를 하였다
내일 할일은....그리고 기다리는 것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가지고 와서 튜브를 제거하고 바퀴를 닦는 것이다
*내일은 체인이 오는데....
*뒤의 변속기를 장착하는 것이다(여기에는 조금 다른 나사가 쓰인다)
(고정이 되는 것인지 ?? 아니면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인지??)
*라이트와 라이트 잭과 pas 잭의 테잎을 제거해 주었다
변속기는 안에 홈이 걸리게 되어 있다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걸리게 꽉 조여주면 된다
**20221228
오늘은 시프트 기어를 넣어 보았다
자전거 통안에 넣는 것과
선이 튜브를 통과하는 것이 문제인데 오래전 시프트라서 끝이 조금 흐트러져있다
잘안된다
그래서 시프트를 사야되나 튜브를 사야하나 ...
시프트를 조금 살펴보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와이어를 넣기만 하면 되고 분해가 필요없었다
긴 와이어를 넣고 튜브를 통과하니 ok
아직 튜브 한 가닥이 필요하긴 한데 나중일이고 친구니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했다
나머지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기기가 오면 장착하면 된다
어제는 9pin 모터와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연장선을 구매하였다
가방은 집에도 있는데 자끄가 고장이다
작은 것을 살려고 했는데 검색이 어려워서 보기 좋은 것으로 구매했다
모든 부품을 구매한 것 같다
집에는 짐받이가 있다
오늘은 바퀴를 정검해야 겠다
와이어를 안쪽에서 바깥으로 내면 와이어를 바꿀수 있다
전에는 분해해서 넣어야 하나 했는데 오늘보니 옆에서 넣기만 하면 된다
7단 시프트이다
바퀴를 보니 뒷바퀴가 그대로 이고
앞바퀴는 빵구가 나있다
뒷바퀴를 넣으면서 생각해보니 오늘 오는 체인도 넣을 수 있겠다
앞바퀴는 바람이 지금 빠진 상태이다
28일 점심까지 만들어진 상태이다
안쪽으로 해서 빼어낸 3핀 라이트와 pas가 있고
9핀이 있고
뒤쪽에 시프트 와이어가 있다
*뒷바퀴가 그대로 여서 체인을 넣고 시프트 와이어도 조작할 수 있겠다
바퀴가 한쪽만 빵구가 나서 다행이고 뒷바퀴가 아니라서 좋다
언제 뒷바퀴를 넣고 해보나 했는데 ㅋㅋ
지금까지 한일
1.핸들 나사 조립
2.자전거 도색
3.페달 조립
4.라이트 pas선 점검
5.핸들바
6.그립과 시프트 선 조립
7.바퀴조립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부품이 오면 할일
컨트롤러 조립
브레이크 2
파스
모터
라이트
짐받이 설치후
가방과 배터리
점심을 먹고 나서
자전거 캘리퍼를 넣었다 여기에는 아직 패드가 안왔지만 미리 넣어본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니 시프트 선을 변속기에 연결하는 것이 나와서 따라 해본다
선을 맨 나중에 묶어주는 작업이 잘 안되었으나 밖에서 안으로 와이어를 넣어서 조여 보았다
밴지의 안쪽에 홈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해 보았다
체인이 오면 체인 연결을 하면 되고 나중에 내년이 되겠다
부품이 오면 컨트롤러를 해보는 것이다
아직 앞바퀴의 바람이 세어있고......
안장이 오면 좋겠는데....
대한통운을 통하여 오는데 7일 안으로 오고....
어려운 작업은 안해보거나 잘 모르는 변속기 설정이었다
부품이 이곳저곳 여러군데 있었는데
조립을 하니 많은 부품이 사용이 되고 거의 필요한 부품이었다
나사도 그렇고
흩어진 부품이 하나의 자전거가 되는 과정이다
체인만 연결하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여기까지고 내년에 부품이 오면...자전거가 전기자전거가 되어 가는 것이다
*체인을 넣을려면 체인을 풀고 넣는 도구가 필요하다
**크루즈 기능이 컨트롤러에 있다 물론 lcd도 ....앞 전원 뒤 버튼 중 뒤 버튼을 눌르면 크루즈가 되는데....
원래 팬텀제로에는 없던 기능이다
1미터 연장선이다
xt60 암숫이고 볼턴배터리에서 구매했다
전에도 50cm구매했는데 어디 갔는지....
자전거와 가방의 길이를 제어보니 조금 더 긴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구매했다
*컨트롤러 박스를 보니 안에 자전거 물통에 달수 있도록 홈이 되어있다
팬텀제로의 뒤쪽 배터리 부분의 제품을 뜯어보니 나사 홈이 몇개 있는데
여기에 볼트로 조이면 될 것 같다
*오늘은 퀄리의 500w 제품을 보았는데 무겁다
무거우면 이동이 어렵고
용량이 15 20 이렇게 있는데
친구니가 팬텀제로를 완성한다면 굳이 새제품을 살 이유가 적어드는 것이다
어차피 사면 한두달은 좋겠지만 6개월 정도되면 그 제품이 그 제품이다
팬텀제로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다
지하철 이동이 편하다는 것도 있다
*벨 장착
퀄리와 엑스라이더의 50w 제품 유튜브
*체인을 장착했다
자전거 같다
페달을 돌리니 뒷바퀴가 돌아가고 시프트를 넣으니 1단에서 7단까지 올라간다
마지막에 주문한 연장선
yes24에서 온 lp 이문세 노래를 듣고 있다
....
29일 저녁
짐받이를 보면 옆에 보호대가 있는데 양쪽을 빼고 뒤의 부분에 카메라를 장착했다
...
카메라와 11인치 태블릿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설치했다
카메라 연장선을 자전거 속으로 넣고...
마운트는 핸들바를 보면 앞쪽이 조금 나와 있는데...그 부분에 장착하여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가운데서 태블릿을 볼 수 있게 했다
태블릿이나 핸드폰을 거치할 수 있고
마운트는 집에 있던 재료를 가지고 그리고 전에 사 두었던 태블릿 잡은 기기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친구니는 후방카메라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서울을 나갈 때 뒤에 누가 오는지 알 수 있다
(바이크 티에서 살 수 있는 카메라와 1미터 연장선 그리고 태블릿은 headwolf 이다
자전거 바이크티
옆에 가드를 제거하고 나사의 홈에다가 바이크티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부품을 몇개 가지고 조립을 하였다
11인치 태블릿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이다
후방카메라를 작동시킨 영상이다
후방카메라와 노래 악보를 열어 보면서 달릴 수 있다
*프로그램은 usb camera pro 이고 몇천원 주고 구매를 했다
무료 프로그램도 있다
*나사 세트를 구매했는데 주문을 해서 보니 작은 것이었다
긴 나사등을 보고 이런것은 사용을 잘 안하는데....
그런데 자전거를 만들다보니 긴 나사가 의외로 많이 사용이 되었다
자전거 앞에 마운트도 연결이 기본 나사로 되지 않아서 긴 나사를 사용하였다
등등
위에 홈이 하나 있어서
물통게이지를 설치했다
나사는 하나라서 위에는 고무로 엮었다
칸이 작아서 인지 큰 물통은 안되고 위의 사이즈 정도는 된다
작은 것은 원래 빠지니까...
물통은 폭이 좁아서 적당한 것만 좋다
**
예산: 1)알리익스프레스 \201,953
2)11번가 \24,660
3)볼턴배터리 \15,000
1)+2)+3) \241,613
지금까지 지불한 금액이다
집에 있는 기기를 최대한 이용하였고 없던 제품이나 필요한 기기를 구매하였다
알리익스프레스는 19만원선에서 150달러가 되어...
그 안으로 할려고 노력하였다
Tip
선을 자전거 안에 넣어서 빼어야 하는데 몇개의 선을 넣어야 한다
자전거 브레이크와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선도 넣어야 한다
조금전 튜브인지 알고 구매했는데 인너튜브였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안으로 넣고 밖으로 빼어서 조금 길게 해서 원형으로 만들었다
끝에를 테이프로 묶어서 돌면 도는 것이다
선을 여기에 테이프로 묶고 돌리는 것이다
어제도 선을 넣을려고 하는데 어려워서 ...
이 방법이 좋은 것 같다 원형으로 만들어서 한쪽에 붙이고 돌려서 빼내는 것이다
이너튜브는 원래 자전거 내부에 넣는 선이라고 한다
*오늘 보니 배송이 묶음배송이 되었다 전에도 그랬는데 물건을 각각 주문을 하여도 같은 시간대에 하면
배송이 한번에 된다 많은 물건을 다른 지역에서 구매했는데 센터에 모이는 것이 비슷하면 그러한것 같다
패키지-튜브 안장 와이어 9pin 케이스 브레이크
*갤리퍼를 운동용 자전거의 시마노와 집에 있던 시마노에 패드를 장착하여
전기자전거에 장착하였다 기존의 제품은 떼어내고 (패드가 와야 하고 등등...)
시마노 제품을 팬텀제로에 장착하였다
*20230101
패키지- 3pin 가방
2개의 묶음배송이 되었다 하나는 6개품목이 다른 하나는 2개의 품목이
한개의 제품은 국내 통관 다른 2개의 제품은 스탠다드로 기간이 일주일 정도 더 걸린다
패키지는 일주일 안으로 받을 수 있고 2일이나 3일 혹은 4일에 받을 수 있다
이번주까지는 자전거 만드는 일을 마칠 예정이다
*앞바퀴 qr 스프링-자전거 장착하고 qr을 넣을때 앞이 작은 곳이 자전거 바퀴쪽으로 향하여 스프링을 넣는다
(qr을 용이하게 한다고 함)
*스피드 센서는(pas) 자전거 오른쪽 페달 아래쪽에 설치가 되어있다
작은 통안에 들어있다
2)2023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부품이 오면...
지금까지는 예전의 모습과 닮았다 여기서 분해하고 여기까지 조립해 본다
패키지 묶음배송2개 배송1 스탠다드2
이번주 초에 배송이 6개 2개 그리고 1개
다음주 정도에 배송이 2개
이렇게 해서 배송이 끝난다
오늘이 화요일인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도착할 것 같다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작업을 마쳐야겠다
연말부터 연초까지 테니스를 가지 못하고 있다
추워서 날씨가... 조금 풀리면 자전거로 가던가....
하여간 보름 정도 못간것이다
20230104
수요일 ...컨트롤러와 lcd가 온다
배터리를 연결하여 설정을 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내일은 패키지 6개 모레는 패키지 2개
이렇게 배송이 된다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마칠 생각이다
...
수요일 도착한 컨트롤러와 lcd를 확인해 보았다
1)xt60
이 없다 단지 선을 꼽을 수 있게 끔 만들었다
2)라이트를 보니 친구니의 라이트는 3핀인데 컨트롤러는 2핀이다
라이트를 주문하였다 (2핀)
팬텀제로의 앞의 라이트를 보니 나사를 풀르고 보니 2개의 나사를 보았다
여기에 라이트를 장착하면 될 것 같다
3)파스의 컨텍터가 숫(?)이라서 컨트롤러와 전기자전거의 파스 컨텍터가 둘다 숫(?)이다
그래서 암암(?)의 3핀 연결연장선을 구매하였다
**컨트롤러와 전기자전거 팟스의 컨텍터가 같은 종류이다
전기를 이어주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어 다른 (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컨넥터를 같은 것으로 주문을 넣었다
3PIN 암 3PIN 암은 DIY 전기재료에 .....그런데....연결을 하면 서로 다른 선이 연결되는 것 같다(??)
그래서 ....
*주문한것-라이트2핀 3핀암암컨텍터(??) xt60숫
20230105
조금 있으면 우체국택배에서 6가지 부품을 가지고 온다
집에서 타이어에 튜브를 빼어 내었다
타이어 안장을 우선 설치하고
브레이크와 케이스를 설치하면 된다
브레이크에는 와이어와 튜브를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
브레이크를 자전거 안에다가 넣어서 빼내는 일을 해야 한다
어제 lcd를 해보았는데 조금 ....
오전에 오니....
앞바퀴의 튜브가 사이즈는 맞는데 프레스터가 아니라서 윗동네 가서 튜브를 12000원 주고 사와서 장착했다
1단계의 작업이 마무리 되었다
2단계는 컨트롤러에 연결 장착하는 것이다
박스에 나사가 안와서....하여간 연장선등이 와서 컨트롤러에 연결 장착하면 된다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다
자전거...
전기자전거....
pas와 라이트 그리고 전원 xt60
가 준비중이다
pas는 컨넥터가 와야 하고 라이트는 기존의 것을 사용하던가 아니면 교체해야 한다(보기에 이 모양이 좋은 것 같은데
그러면 핀을 2개만 연결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xt60 암이 와야 하고
내일 가방과 .....
컨트롤러를 바로하고 밑에 구멍을 하나 내어서 9핀이 들어가게 하였다
다른 선들은 자전거 안에서 나와서 가까운 곳에서 넣게 만들어 선을 정리하였다
pas와 라이트
전원
등이 남아있고 다음주에 물품이 오면 만들것이다
...
*앞에 선정리를 위하여 다이소에서...선정리(나선형 케이블) 구매해야 겠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미터 16미리 2개 주문
**할일
pas를 박스 아래 홀에 넣어 연결하는 것
라이트 연결하는 것
마지막에는 컨트롤러와 잭을 전부연결하고....테스트하는 것
(아직 컨트롤러를 안에다가 넣지 않고 있다 연결선과 컨넥트 xt60숫이 와야한다)
-조심할것
컨트롤러의 잭을 xt60에 연결할때 빨강선이 .....사각....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찍은 사진이다
박스위에 전원을 연결하면 된다
팬텀제로 AGAIN 완료 전
**사이즈가 작은 것임(잘못구매)
pas 컨트롤러 숫숫 그래서 국내 인터파크에서 암암 커넥터 구입
라이트는 컨트롤러2핀인데 라이트는3핀 꼽아보고 불이 들어오면....
비용은 28만원 든것 같다
몇 천원짜리 제품을 ...
그리고 통크게 우리나라에서 검색비용 대신하여 컨넥터 구매하고
하여간 1백만원 주고 새로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뒤에 배터리 놓고 연결만 하면 된다
30만원과 100만원의 차이이다
*xt60이 왔다 앞에 짹만 꼽으면 될것 같은데....
그래서 선을 잘라내어 납땜을 하였다
전에 오락기기를 다루기 위하여 사둔 다이소 납땜 인두와 납을 가지고 하였다
마지막에는 검은색 테이프를 감았다
납땜이 되었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밖에서 전원을 넣어보면 알 수 있겠다
아직 pas 잭은 안왔지만 대용으로 할 수 있는 ...
그래서 일주일 더 기다리기로 했다 전원은 그때 넣어보는 것이다
(연장선 30센티짜리도 찾아서 선을 통안에 넣고 연장선으로 ...이것에 1미터 연장선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할 것이다....찾아보니 연장선이 있었다)
천천히....
Test
디스플레이를 하니 된다 세팅은 최고 속도와 바퀴의 사이즈를 넣고
배터리의 용량이 41.7로 나온다
아직 바퀴를 돌려보지는 못했다
1)파스 2)스로틀
그리고 구 후에 ....
아직 중국에서 연결선이 안온다...다음주까지는 올것 같다
맨 마지막에 라이트
*선정리를 위하여 트위스트(?)튜브를 사용했다
잘못산것과 취소한것
**연장케이블 와이어튜브(튜브가 너무 세면 ....와이어가 너무 두꺼우면...)
와이어튜브(속선) 타이어튜브(프레스터 슈레이더 구분이 잘못)-잘못구입
시프터 페달-취소(집에 있는 것 사용)
결론적으로 라이트는 되는데 파스를 잘 모르겠음
따라하지 말고 전기자전거 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음
따라하지 말기 비용이 아까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