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도 그렇게 오래지 않았군요
8호선을 타고 경춘선등을 타고 자전거나 캠핀을 해보았으면 하는 것이
오래전 바램이었답니다
친구니도 거의 성남시에서 인생을 살았는데
어릴때는 잘 몰랐던 부동산 개발을 봅니다
지금은 이사를 하여 위례에 살고 있답니다
광주대단지사건
....
8호선을 타고 서울로 공부를 하려.....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답니
위로 아래고
판교를 넣어야 한다는
그런 말을 듣는데
신분당선을 잘만든것 같네요
예전에는 사람이 조금 그러나 오늘도 타보니 갈수록 많아집니다
강남등의 유입으로
멋진 선남선녀들이 많네요
서울 근처가 여행도 편하고 음식도 좋고
^^